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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

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

(국제뉴스를 의심해야 세계가 보인다)

파스칼 보니파스 (지은이), 이명은 (옮긴이)
서해문집
1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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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 (국제뉴스를 의심해야 세계가 보인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74837020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5-01-05

책 소개

널리 퍼진 세계 이슈에 대한 50가지의 고정관념과 통념을 소개한다. 그와 함께 전문가만의 의견, 이분법적 사고의 틀에서 벗어난 세계의 현실을 보여준다. 그동안 미국의 눈과 서구의 잣대로만 국제뉴스를 접해온 우리에게 세계의 진실을 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게 해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_ 균형감각을 위한 훌륭한 길잡이 _ 홍세화
머리글

1 책에 쓰인 내용은 믿을 만하다
2 중국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3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있을 것이다
4 UN은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한다
5 9.11테러가 세상을 바꾸었다
6 세계를 이끄는 것은 다국적기업이다
7 문명의 충돌은 피할 수 없다
8 이라크 전쟁은 석유 때문에 일어났다
9 미국은 쇠락 중이다
10 9.11테러는 미국이 일으켰다
11 세계는 진보한다
12 국제사회는 존재한다
13 이제 국경은 사라졌다
14 군사력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15 국가는 더 이상 국제문제에 관여하지 않는다
16 서구 세계는 위태롭다
17 아프리카는 결코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18 세계는 일극체제이다
19 이스라엘과 아랍은 결코 평화롭게 지낼 수 없을 것이다
20 대량살상무기가 존재한다
21 우리는 핵확산을 겪고 있다
22 테러는 주요한 위협이다
23 서양의 가치는 보편적이다
24 보편적 가치는 없다
25 테러리즘을 이해하는 것은 그것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26 테러리스트라 불리는 이들은 레지스탕스다
27 테러와 싸울 때는 법을 어길 수도 있다
28 테러의 원인은 종교에 있다
29 전문가들은 사건의 이해를 돕는다
30 매스미디어는 여론을 통제한다
31 ‘불량국가’가 존재한다
32 현실정치는 비도덕적이다
33 내정간섭은 진보적인 생각이다
34 이라크 전쟁은 이라크에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다
35 러시아는 강권체제로만 통치할 수 있다
36 민주주의 국가들은 전쟁을 하지 않는다
37 이슬람은 민주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
38 아프리카에서는 민주주의가 아직 불가능하다
39 민주주의는 수출될 수 있다
40 프랑스는 더 이상 국제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41 아랍의 혁명은 도미노 효과를 불러왔다
42 무슬림 국가에서 최초의 자유선거는 이슬람 독재로 이어진다
43 리비아 내전은 현실정치의 끝을 보여준다
44 NGO는 도덕적이다
45 지구온난화는 기술의 발전으로 극복될 것이다
46 월드컵과 올림픽은 순수한 스포츠 행사이다
47 프랑스는 사르코지 대통령 이전까지 친아랍 국가였다
48 프랑스는 사르코지 대통령 이전까지 반미 국가였다
49 국가주권 원칙이 폭군들을 보호한다
50 국가는 파렴치한 정책을 이끈다

저자소개

파스칼 보니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국제정치학자. 국제관계전략연구소IRIS 소장으로 있다. 파리8대학 유럽학연구소에서 국제관계와 지정학을 강의한다. 국제협력최고위원회 위원, 유엔 군축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 《지도로 보는 세계정세》 《지정학》 《지도로 보는 세계》 《지정학에 관한 모든 것》 등 국제관계, 열강 사이의 권력관계, 대외정책, 국제관계가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70권 이상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세계를 이해하기’를 운영 중이다. 주로 국제적인 현안을 다룬다. @PascalBoniface / www.pascalboniface.com / www.iris-fra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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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 석사 과정을 마쳤고, 파리 소르본느(IV) 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번역 및 통역 관련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랑스어 무작정 따라하기》, 역서로는 《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 《폭군아이 길들이기》가 있다. 은희경의 소설 《상속》을 비롯하여 《소울Sheol》, 《바리공주Princess Bari》 등 국내 작품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기도 하였다. 《Sheol》(Delcourt, 2010), 《Princess Bari》(Delcourt, 2011), 《Qui a tendu un piege dans la pinede par une journee fleurie de printemps?》(DeCrescenzo, 2013), 《La voleuse de fraises》(DeCrescenz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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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소련과 달리 중국은 세계질서에 대해서, 심지어 미국 시스템에 대해서조차 반론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단지 현재의 질서에 합류하여 가능한 한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싶어 할 뿐입니다.


문명은 단일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헌팅턴은 역사가 미리 정해져 있고 동·서양의 두 문명이 필연적으로 서로 전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유대인과 아랍인 또는 무슬림과 기독교인의 차이는 종교에 있지 않습니다. 각각의 공동체에는 평화와 화목을 지지하는 자들과 분쟁을 지지하는 자들이 모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정치적 선택의 문제이지 종교적 결정의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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