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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야간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7527566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7-03-2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7527566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7-03-23
책 소개
뻔뻔스러운 살인자이자 차가운 냉소주의자를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 이 인물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에 등장하는 라스콜리니코프를 연상시킨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독일 작가 얀 코스틴 바그너가 2001년, 스물아홉 살의 나이에 발표한 데뷔작으로, 레이먼드 챈들러 재단에서 주관하는 '말로 상'을 수상했다.
리뷰
RES*******
★★★★☆(8)
([마이리뷰]야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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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10)
([마이리뷰]크라머, 이방인의 뫼르소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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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
★★★★☆(8)
([마이리뷰]야간 여행, 선홍빛 같은 죄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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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8)
([마이리뷰]야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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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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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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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
★★☆☆☆(4)
([마이리뷰]살인이 제일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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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6)
([마이리뷰]범인의 시선에서 사건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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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10)
([마이리뷰]구원의 여지없이, 어둠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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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면담 시간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야콥이 곧장 본론으로 들어갔다. 그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우너고를 다 읽어보았는데 부족한 점이 많이 발견되었다고 했다. 부정확한 묘사와 창의력이 부족한 표현 때문에 실망이 컸다고 했다. 한낮의 열기라는 단어는 스물다섯 번이나 나왔고, 얼음장처럼 차갑다는 말은 서른 번이나 나왔다고 했다. 아무 목적이나 이유도 없이 사람을 죽이는 내용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며, 이런 글은 신문 가판대에서 파는 공포 잡지에나 어울린다고 했다. 또 주인공의 행동에 일관성이 없고, 여러 곳에 손을 대야 하는데 그렇게 고치더라도 크게 좋아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아마도, 출간하기 어려울 것 같네. 마크, 미안해." - 본문 13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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