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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7527668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3-04-17
책 소개
목차
권하는 글 - 경영 혁신을 이끈 피터의 출간을 축하하며 │ 전 CIA, FBI 국장 윌리엄 H. 웹스터
서문-어디까지가 비즈니스고 어디까지가 정보활동인가? │ 메리앤 커린치
한국어판 서문-한국 경영인들의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위하여 │ 피터 어니스트
SETION 1 목적이 있는 사람들: 성공의 핵심
CHAPTER ONE 정보활동과 비즈니스의 조우
스파이와 비즈니스맨의 공통관심사
상이한 접근법, 공통의 필요
일상의 탁월함을 위한 정신 자세 고취
CHAPTER TWO 적합한 자질은 무엇인가?
임원과 정보관모순을 산다-독자적 사고와 팀플레이
임무에 초점을 맞추라
최소한, 해는 끼치지 말라
열정이 일하게 하라
자기를 과시하지 말고 역량을 발휘하라
CHAPTER THREE 사명을 실현하기 위한 채용
채용 준비하기
걸러내기
일차 면접
테스트
컷 통과
CHAPTER FOUR 헌신적인 핵심인력의 구축
업무 몰입 촉진하기
탑승 지원
훈련과 교육
지속적인 훈련
체험학습
계속교육
SECTION 2 정보 사이클
CHAPTER FIVE 수집 - 여러 장애요소와 수집 기법
정보 수집의 장애요소
표적 출처
이차 출처
뒤집어보지 않은 돌이 없도록
여러 가지 정보 수집 기법
CHAPTER SIX 수집 - 인간관계 기술
사람들의 정보 수집하기
수집에 따르는 이득
해독 기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
유도 기법
CHAPTER SEVEN 분석
분석 방법론
분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전략적 통찰
CHAPTER EIGHT 전파
대통령 일일보고의 여러 요소
불완전한 정보의 관리
SECTION 3 조직 개선
CHAPTER NINE 공적 이미지
어쩌다 형성된 정체성
필요악
이미지의 진정성
CHAPTER TEN 성공 추정
적을 포용하고 두 손을 씻으라
MICE-주요 동기 유발 요인들
설득의 길
투사 활용하기
CHAPTER ELEVEN 정보로 변화에 대처하기
성과중심 사고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구분하기
변화의 정상화
압박감에 대한 반응 모니터하기
CHAPTER TWELVE 피해 사정
감독 기능
드러내기 유도
맺는 말 - 한 스파이의 충고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때
용어 해설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중앙정보국(이하 CIA) 산하 국가기밀국(이하 NCS)의 활동 방식 가운데 직원 채용과 유지, 창의적이고 기민한 문제 해결, 임무 중심의 활동, 실수에서 배우기 등 기업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모범을 제공한다. 스파이 세계에서 쌓은 피터의 풍부한 경험은 비즈니스의 핵심 원리를 잘 보여주는 실례다. 『비즈니스 컨피덴셜』에 스파이 세계와 비즈니스 세계의 사례 연구를 포함하는 것도 피터와 나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는 한 가지 방법이었다.
CIA에 채용되면 할리우드 영화처럼 근무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금방 깨달을 것이다. 할리우드 판 스파이의 일과를 한번 보라. 다리가 미끈한 카자흐스탄 슈퍼모델을 깨운다. PPK권총을 들어 침대 아래에 숨은 악당을 처단한다. 룸서비스 직원에게 아침 마티니는 “젓지 말고 흔들어서”라고 이른다. 펜싱 시합에서 악당조직 E.V.I.L의 2인자를 꺾는다. 내친김에 그의 여자를 훔쳐서점심 데이트를 즐긴다. 그녀의 도움을 받아 만찬에서 E.V.I.L의 보스를 죽인다. 호텔로 돌아온다. 룸서비스 직원에게 저녁 마티니는 “젓지 말고 흔들어야 한다”고 이른다. 다리가 미끈한 카자흐스탄 슈퍼모델을 침대로 데려간다…….
“직장을 그만두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상사와의 나쁜 관계다. 관리자 문제는 임금, 노동시간, 일상 직무 등 직장인의 다른 모든 불만 영역을 능가한다. 고용인은 관리자를 떠나는 것이지,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다.”
현장에 갓 배치된 공작관이 곧장 본궤도에 오르는 것은 아주 어렵다. 나를 포함해 우리 대다수는 일에 능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린다. 그 일을 오래 한 사람들에게 멘토링을 받는 이점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다. 내가 현장의 신참 요원일 때 동료들은 거의 모두 나보다 연장자로서 경험도 더 많았으며, 비밀공작 수행에 관해 내게 멘토링하기 위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엄밀히 말해 ‘직속상관’은 아니었지만, 그들은 연공으로 지도부를 대표했다. 내게 현지의 접선상대를 만나고 비선(秘線)을 개발하는 최선의 길을 안내한 것은 특히 큰 도움이 되었다. 그 방면에 밝은?그들은 지리를 잘 알고 나는 몰랐으므로, 비유일 뿐 아니라 문자 그대로 그랬다? 전문가들의 통찰이 없었다면, 공작에 유용한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벅찬 과제였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