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88976223951
· 쪽수 : 178쪽
· 출판일 : 2006-04-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차례
프롤로그
제1장 아이는 원래 이과를 좋아한다
일부러 이과를 싫어하는 아이로 키우는 건 아닌가
수학 계산만이 이과는 아니다
참을성 있는 아이가 성공한다
불가사의한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힘은 왜 중요한가?
이과에 필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아이에게 처음부터 속도와 정확성을 요구하지 말자
이과에 약하다고 생각하는 어머니에게
'그것도 몰라!'라며 꾸짖는 부모가 이과를 싫어하는 아이로 마든다
열중할 줄 아는 아이는 이과에 재능이 있다
제2장 이과를 좋아하는 아이는 천천히 배운다
아이가 이과를 싫어하는 것은 공부를 싫어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과를 싫어하는 것은 인생 최초의 걸림돌이다
왜 모두들 이과를 싫어하게 되었을까?
더 이상 편하게 생활하는 시대는 아니다
인류에게는 아직도 도전할 만한 커다란 테마가 있다
100점 만점은 굉장히 기쁜 체험이다
아이가 생각하고 있는 시간을 지켜보자
부모가 우선 변해야 한다
제3장 이과를 좋아하는 아이는 국어(논술) 실력도 뛰어나다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다
계산 문제에 서툰 것은 국어(논술) 실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이과를 싫어할수록 틀에 박힌 문장을 쓰는 경향이 있다
이과를 좋아하는 아이는 자연히 국어(논술) 실력도 향상된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국어(논술) 실력이 향상된다
아이의 독서 습관은 부모의 본보기가 중요하다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만드는 비결
나는 사회에 나아가서 소설 같은 건 읽은 적이 없다
제4장 이과를 좋아하는 아이는 시대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다
무엇이든 시험해 보는 것이 이과 계열 사람들의 습관이다
'일단 시험해 보자!'라는 생각이 그 사람의 인생을 개척한다
이과 계열 사람이 고지식하다는 것은 커다란 오해다
대학생이 되면 어차피 문과 계열은 가치가 없다?
생각을 하는 아이가 이과를 좋아한다
'프로젝트X'의 주인공이 사장이 되지 못하는 시대는 끝났다
특허와 벤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제5장 이과를 좋아하는 아이는 멋진 인생을 보낸다
여자 아이가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이 이과에 있다
결혼 상대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이과를 좋아하면 목표를 가질 수 있다
심리학에도 이과의 기초적인 요소가 있다
왜 명문대보다 의대인가
폭넓은 이과 전체에 관심을 갖자
제6장 스스로 생각하라고만 하지 말고 부모의 생각을 이야기하자
귀찮아 하는 부모가 이과를 싫어하는 아이로 만든다
아이는 생각하는 부모를 보고 배우며 자란다
아이들의 '과학력'은 생각 이외로 훨씬 낮다
부모도 과학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이의 '의심하는 힘'을 무시하지 말자
과학에 문외한 부모라도 경험으로 말해 줄 수 있다
부모의 한마디로 '아는' 즐거움을 깨닫는 아이
제7장 아이의 미래에 대해 부모와 함께 대화하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테마를 찾자
아이는 누구라도 박사가 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은 즐거운 게임이다
아이가 '왜?'라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자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은 체험이다
에필로그
책속에서
프롤로그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우리 아이가 장래에 이과를 싫어하는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 그 다음 미래도 뻔하다. 일단 들어가기 쉬운 문과 계열 학과(부)에 들어가고, 그 다음엔 조금이라도 좋은 회사에 취업하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구상은 우리 사회에서는 상당히 위태로운 것이다. 자신의 아이에게도 위태로운 인생을 걷게 하고 싶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것이 단지 이과를 싫어한 원인이라면 너무 바보스러운 일이다. -본문 38~39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