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히페리온의 노래

히페리온의 노래

프리드리히 횔덜린 (지은이), 송용구 (옮긴이)
고려대학교출판부
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6,000원 -0% 2,500원
180원
8,320원 >
6,000원 -0% 2,500원
0원
8,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히페리온의 노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히페리온의 노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76415103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04-04-25

목차

1부 독일인의 노래

인간들의 갈채 Menschenbeifall
히페리온의 운명의 노래 Hyperions Schicksalslied
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저녁환상 Abendphantasie
독일인의 노래 Gesang des Deutschen
천공(天空)에게 드리는 노래 An den Ather
독일인들에게 An die Deutschen
사죄 Abbitte
떡갈나무들 Die Eichbaume

제2부 사랑

사랑 Die Liebe
디오티마 Diotima
자연에게 보내는 노래 An die Natur
고향 Die Heimat
소년 시절 Da ich ein Knabe war
운명의 여신들에게 An die Parzen
젊은 시인들에게 An die jungen Dichter
희망에게 보내는 노래 An die Hoffnung
사라져 가라, 아름다운 태양이여 Geh unter, schone Sonne
반평생 Halfte des Lebens

제3부 長詩 빵과 포도주

빵과 포도주 Brod und Wein

제1편 ‘놀라움을 일깨우는 밤’
제2편 ‘성스러운 기억’
제3편 ‘신성(神性)의 불꽃’
제4편 ‘축복의 요람 그리스’
제5편 ‘꽃처럼 피어나야 할 말들’
제6편 ‘인간의 형상을 입고 스스로 강림한 그분’
제7편 ‘궁핍한 시대에 시인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제8편 ‘약속의 증표’
제9편 ‘횃불을 흔드는 자’

제4부 ‘시인 중의 시인’횔덜린의 시세계

해제·
시인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시세계

횔덜린 연보(年譜)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횔덜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70년 3월 20일 독일 서남부의 작은 마을 라우펜에서 태어난 횔덜린은 1788년 튀빙겐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신학보다는 그리스 고전문학과 철학 그리고 시작(詩作)에 심취했다. 교우 헤겔, 셸링과 교유하며 신학교를 졸업한 횔덜린은 모친의 간절한 소망에도 불구하고 성직자가 아니라 시인의 길을 걸었다. 시쓰기등 창작에 열중하면서 생계를 위해 독일은 물론 스위스와 남부 프랑스 등 여러 곳에서 가정교사로 일했다. 횔덜린은 가정교사로 가 있던 프랑스 보로도에서 돌아온 1803년 여름, 정신착란의 징후를 보여 1806년 튀빙겐의 아우텐리트 병원에 강제로 입원 조치 되었고, 1807년 5월 3년의 시한부 여생을 선고받고 퇴원해 성구 제작자 치머의 보호에 맡겨졌다. 그 후 튀빙겐 네카 강변의 반구형 옥탑방(후일 일명 ‘횔덜린 투름’)에서 정신착란자로 36년을 살다가 1843년 6월 7일 7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횔덜린은 정상인으로서의 비교적 짧은 창작 기간에도 불구하고 「반평생」, 「빵과 포도주」, 「평화의 축제」등 많은 서정시와 소설 『휘페리온』, 비극 『엠페도클레스의 죽음』을 썼고,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 왕』과 『안티고네』, 핀다르의 송가등을 독일어로 번역했다. 그밖에 철학과 문학에 관한 여러 편의 에세이와 시인의 고뇌와 환희를 생생하게 증언하는 300여통의 편지가 전해진다.
펼치기
송용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독일시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월간 『시문학』에 시 <등나무꽃> 외에 4편을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9월 이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일어권문화연구소 교수로서 독일문학, 철학, 역사학을 통섭하는 인문학 교육의 증진에 힘써왔고, <독일문학의 탐색> <서사극이론과 현대연극> <동서독분단시대의 문학> 등을 강의했다. 고려대학교 최우수 강의상을 뜻하는 ‘석탑강의상’을 2005년과 2014년에 수상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독일문학사> <독일문학이론> <문화학입문>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의 숲』 『기후변화에 대항하는 독일시와 한국시의 기상학적 의식』 『10대를 위한 인문학 강의』 『나무여, 너의 안부를 묻는다』 『지식과 교양』 『생태언어학의 렌즈로 바라본 현대시』 『인간의 길, 10대가 묻고 고전이 답하다』 『인문학, 인간다움을 말하다』 『인문학 편지』 『생태시와 생태사상』 『대중문화와 대중민주주의-독일편』 『독일의 생태시』 『독일 현대문학과 문화』 『느림과 기다림의 시학』 『현대시와 생태주의』 『생태시와 저항의식』 『에코토피아를 향한 생명시학』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직선들의 폭풍우 속에서. 독일의 생태시 1950~1980』, 잉게 숄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원저: 백장미)』, 슈테판 츠바이크의 『모르는 여인의 편지』, 헤르만 헤세의 『연인에게 이르는 길』, 횔덜린의 『히페리온의 노래』, 미하엘 쾰마이어의 『소설로 읽는 성서』, 로버트 V. 다니엘스의 『인문학의 꽃, 역사를 배우다』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