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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축제를 위하여

그대의 축제를 위하여

(고려대학교청소년문학시리즈 11)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김재혁 (옮긴이)
고려대학교출판부
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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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축제를 위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대의 축제를 위하여 (고려대학교청소년문학시리즈 11)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76416742
· 쪽수 : 181쪽
· 출판일 : 2009-01-05

목차

제1부 그대의 축제를 위하여(1897-1898)

나 그대에게 사랑을 주겠네
나의 하늘
한 그루 꽃나무
꽃등잔
삶의 호수
너도밤나무 숲
그대의 목소리
그대를 따르겠어요
그리움의 꽃봉오리
은빛 실패
수녀의 하얀 두 손
그대의 방
평온의 노래
다가오는 밤
저녁 숲
우리의 사랑
축복의 시간
조용한 여인
영혼의 구원자

여인의 하얀 심장
그대의 손
달콤한 노래
나의 나무
그대는 칠현금
사랑의 출발점
그대를 향한 길
폭풍과 나

제2부 그대의 축제를 위하여(유고에서)

저녁은 나의 책
그대는 나의 숲
채찍 맞는 고행자
포도송이의 꿈
세 폭의 그림

웃음의 장미울타리

우리의 꿈
둘이 혼자가 되어
그대의 날들의 노래
꿈의 풍경화
‘우리’는 혼자라오
기다림
장미에게서 배우게 하소서
그대의 몸과 영혼은 자매처럼 걸어갑니다
풍요로운 밤
그대가 보지 못하면
나는 당신을 위해 장미를 아껴두고 싶지 않습니다
소녀의 노래
꽃으로 피어
노래하는 소망
정적의 노래
사랑의 은반지
꽃다발
그대는 내 고통에서 꺼낸 고통
백색의 여왕
태양의 환희
그 무엇이
아이들과 기적
그대 나의 금발의 여인이여
패랭이꽃
마지막 빛살
나를 켜는 여인
바닷가 마지막 집
우리가 우리로 우리를 만들어
그대는 자연풍경
선택된 자들의 소망

제3부 루 살로메에게 바친 헌시

내 눈빛을 꺼주소서
그리움의 노래
가엾은 장미
장미의 축제
달콤한 노예의 길
풍요로운 오월
소망의 씨앗
성스러운 시간
행복의 보물
꽃과 별
꽃등불을 태우겠어요
은총의 눈빛
루 살로메를 위한 세 편의 시
나는 여기 봄 속으로 추방되었습니다
환희로 물들이는 여인들
〔낯선 영혼에서〕
중세는 속였다

저자소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폴 발레리, T. S. 엘리엇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1875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지배 아래 있던 체코의 프라하에서 요제프 릴케와 조피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부모가 이혼하면서 어머니의 품에서 자란 릴케는 국가 장학생으로 장크트 푈텐 육군 유년 학교를 마친 뒤 메리슈-바이스키르헨 육군 고등 실업 학교에 진학하지만 허약한 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3년 과정의 린츠 상과 학교에 들어가지만 이 역시 다음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프라하에서 대학 입학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문학잡지에 발표한 시를 모아 첫 시집 『삶과 노래』를 자비로 출간했다. 프라하의 카를-페르디난트 대학에서 예술사, 문학사, 철학 등을 공부하며 두 번째 시집 『가신에게 바치는 제물』을 펴냈으며, 1903년에는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집에 머물면서 『로댕론』을 쓰기도 했다. 유럽 여러 곳을 여행하며 프로이트, 폴 발레리 등 당대의 문화 인사들과 교류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던 릴케는 백혈병으로 발몽 요양소에서 지내다가 1926년 12월 29일 새벽에 타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도시집』, 『형상시집』, 『신시집』, 『두이노의 비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등이 있다. 『말테의 수기』는 몰락한 덴마크 귀족 가문의 마지막 후손인 스물여덟 살의 청년 말테가 파리의 외딴 5층 방에 홀로 머무르며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사랑에 대한 회상, 가족의 죽음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특별한 줄거리 없이 자기 생각의 흐름에 따라 수기 형식으로 적어 나간 반자전적 소설로, 릴케의 유일한 장편소설이다. 시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사물은 어떤 시각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릴케의 시각이 말테를 통해 드러난 이 작품은 거장의 문학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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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다른 책 >
김재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쾰른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릴케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튀빙겐 대학 방문 교수를 역임했다. 1994년 『현대시』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내 사는 아름다운 동굴에 달이 진다』, 『아버지의 도장』(세종도서 우수 교양 도서), 『딴생각』이 있다. 저서로 『릴케와 한국의 시인들』(세종도서 우수 학술 도서), 『릴케의 시적 방랑과 유럽 여행』(세종도서 우수 교양 도서), 『서정시의 미학』이 있고 『노래의 책』(대산문화재단 번역 지원), 『푸른 꽃』, 『넙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두이노의 비가』, Gedankenspiele(한국문학번역원 번역 지원) 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서정시학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독문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명예 교수로 재직하며 핵심 교양 ‘한국 시 속에 살아 있는 독일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국제릴케학회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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