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의 파편

나는 왜
여차에서
인 생
고흐의 말
마산항
뫼르소의 여름
매립장에서
Xㅡ線
모노드라마
시 창작 강의
현악4중주
동백꽃
콜롬비아호
抽 象
탈옥수와 문예지
풍경
한심한 독자의 시 읽기
소인국
몽동 해변
소설 읽는 사람들
풍속도
가을이 온다
흥부반점,12시5분
그림자의 잠
평온의 날들
빈혈의 시간
독수리의 말
독신자 오피스텔ㆍ2
황신혜
나의 세입자에게
숲속 기록보관소
지구별 회충1
지구별 회충2
일간 스포츠
시든 겨울
자몽 일기
리모컨으로
지하 도시
비둘기
적의를 찾아
아바타
평사리행 국도에서
아버지에 관한 구체적인 기억
나는 누군가의 세상속으로 버려져 가고 싶다
내 오래된 기억의 집
나무에게 길을 묻는다
아버지
보길도
歲票圖
저문날의 편지
상족암에서
진도행
載寧 아라리
聖 者
마음
연어
合江亭에서
두레박
경호강 지나며
태풍주의보
시민극장이 있던 자리
무학산 신령님
모던타임스1
모던타임스2
모던타임스3
모던타임스4
모던타임스5
물고리는 죽어서 숲에 묻힌다
구름의 집
떠나와서 쓰는 시
작 업
斷想 2題
생애
배고픈 밥꽃
새로운 어둠
술추렴
쥐불놀이
실업
그리운 피간
피터氏의 창경궁 회상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