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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7677630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5-02-2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11
옮긴이의 글 = 16
제1장 고대 문명을 만들어낸 사람들
인간이 아직 살지 않았던 먼 옛날 = 23
공룡 디플로도쿠스의 출현 = 26
역사를 찾아서 = 29
인류 최초로 도구를 발명한 위대한 원시인들 = 30
최초의 도구는 나뭇가지와 돌멩이 = 32
동물을 그려 사냥의 성공을 기원한 혈거인들 = 34
새로운 금속 도구의 등장 = 39
파라오가 지배하는 나일 강변의 나라, 이집트 = 41
십만 명이 삼십 년 동안 쌓은 권력의 상징 피라미드 = 42
영혼불멸을 믿은 이집트인 = 46
성스러운 문자라 불리는 상형문자 = 49
실패한 두 번의 개혁 = 52
월화수목금토일을 만들어낸 메소포타미아 문명 = 55
이집트보다 앞선 수메르인의 문명 = 57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이 바벨탑을 쌓은 바빌로니아인 = 60
유일하게 단 하나의 신만을 섬긴 유대민족 = 68
약속의 땅으로 유대민족을 이끈 모세 = 71
바빌로니아 제국의 포로가 되다 = 74
알파벳을 만들어낸 페니키아인 = 77
편지 쓰기로 향수를 달랜 페니키아 상인들 = 78
크레타 문명을 이어받은 그리스인의 등장 = 81
미궁 속의 크레타 문명 = 83
그리스 반도의 새 이주자들 = 88
제2장 새로운 나라, 새로운 지배자
페르시아 제국과 아테네의 전쟁 = 95
메소포타미아의 새로운 지배자 페르시아 = 96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밀티아데스 = 99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나선 아테네인들 = 105
호전적인 스파르타와 자유스러운 아테네 = 107
그리스 반도를 하나로 묶은 올림피아 경기와 델피 신탁 = 108
스파르타식 교육과 아테네의 민주주의 = 111
진실과 아름다움을 추구한 아테네인들 = 116
깨달음을 얻은 자의 나라 인도 = 121
벗어날 수 없는 폐쇄적인 계급 카스트 제도 = 122
스스로 고행의 길로 나선 고타마 왕자 = 126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부처 = 129
예절과 관습의 나라 중국 = 133
광대한 나라를 하나로 통일한 중국문자 = 134
더불어 사는 것을 가르친 공자 = 136
마음의 평온함을 중요시한 노자 = 140
마케도니아의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 143
그리스를 무너뜨린 필리포스 왕 = 144
아리스토텔레스의 훌륭한 제자 알렉산더 = 146
칼로 세계를 정복하다 = 151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과 제국의 붕괴 = 159
제3장 광대한 로마제국의 번영과 몰락
로마의 등장과 카르타고의 멸망 = 163
법률을 중요시 여긴 로마인 = 164
로마 정벌을 위해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 = 169
카르타고의 최후 = 174
역사를 거부한 중국의 진시황제 = 177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182
로마의 실질적인 지배자는 군인 = 183
마리우스와 술라의 군력 다툼 = 188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190
로마 최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 = 194
신의 아들 예수의 출현 = 197
황제 숭배를 거부한 크리스트교도들 = 198
불타는 로마를 바라보며 노래 부른 폭군 네로 = 201
또다시 나라를 잃은 유대민족 = 205
로마제국의 번영과 분열 = 207
로마인들의 골칫거리 게르만족 = 209
철학을 사랑한 아우렐리우스 황제 = 213
동로마제국과 서로마제국으로 분열 = 216
로마제국을 무너뜨린 게르만족의 대이동 = 219
훈족을 피해 로마제국으로 도망온 게르만족 = 220
로마제국의 멸망으로 막을 내린 고대시대 = 226
제4장 암흑 속의 빛나는 별, 중세의 시작
별이 빛나는 밤, 중세가 시작되다 = 233
암흑의 중세를 비춘 신앙의 등불 = 234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한 베네딕트 수도회 = 236
게르만족을 크리스트교도로 만든 보니파치우스 수도사 = 241
이슬람교를 창시한 알라의 예언자 마호메트 = 243
대천사 가브리엘에게서 신의 명령을 받은 마호메트 = 244
알라 외에는 신이 없다 = 248
코란의 이름 아래 행한 아랍인들의 전쟁 = 252
아라비아 숫자를 만들어내다 = 255
지배할 줄 아는 정복자 카롤루스 대제 = 260
독일 민족의 단결을 중요시한 지배자 = 263
신성로마제국의 초대 독일 황제 = 266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로 분열된 프랑크 왕국 = 269
황제와 교황의 세력 다툼 = 272
농노와 봉건영주의 출현 = 274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불만 = 277
카노사의 굴욕 = 280
신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서다 = 284
지하감옥이 있는 기사들의 성 = 285
힘없는 자들의 보호자 = 289
십자국 전쟁으로 유럽에 알려진 아랍문화 =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