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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무기가 된 역사 (독일사로 읽는 역사전쟁)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역사학 > 역사비평
· ISBN : 9788976964106
· 쪽수 : 284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역사학 > 역사비평
· ISBN : 9788976964106
· 쪽수 : 284쪽
책 소개
‘역사정책’이라는 개념으로 독일의 근현대사를 분석해 당대의 정치세력이 대중 선동에 역사를 어떻게 이용했는지를 그려낸 역사서. 지은이 에드가 볼프룸은 ‘역사정책의 역사’를 중심으로 1870년의 프로이센-독일 통일부터 1990년에 독일이 재통일할 때까지의 독일 근현대사 100년을 면밀히 살펴본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역자 서문/독일어판 서문
1. 프로이센의 독일에서 세계적 강대국 독일로
1. 독일의 민족신화/ 2. 혁명신화와 ‘1914년의 이념들’
2. 바이마르공화국 시기 기억을 둘러싼 전쟁
1. 강요된 패배/ 2. 공화국, 소비에트, 제국
3. 나치의 사이비 역사와 광적인 질서관념
1. 인종주의적 역사 신비주의/ 2. 나치에 협력한 역사가들
4. 1945년의 독일―역사의 종말?
1. 역사의 상실/ 2. 동서독의 표준적 역사 저술
5. 베를린장벽 건설 이전까지 민족과 혁명의 해석을 둘러싼 동서독의 대결
1. ‘하나의 독일공화국’: 동독/ 2. ‘통일과 자유’: 서독
6. 신동방정책과 분단국가에 대한 새로운 역사상(像)
1. 논쟁적인 헌법애국주의: 서독/ 2. 사회주의적 애국주의: 동독
7. 하나의 나치 과거에 대한 두 개의 유산
1. 서독의 ‘과거극복’ / 2. 지시되고 내면화된 동독의 반파시즘
8. ‘역사민족’에서 민족국가로
1. 역사로의 도주/ 2. 민족의 통일, 분단된 과거
결론_과거의 미래
출전 주/참고문헌/인명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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