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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품의 역사

기호품의 역사

볼프강 쉬벨부쉬 (지은이), 이병련, 한운석 (옮긴이)
  |  
한마당
2000-04-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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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품의 역사

책 정보

· 제목 : 기호품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사
· ISBN : 9788985512411
· 쪽수 : 263쪽

책 소개

향신료, 커피, 술, 마약 등의 기호품이 서양 중세와 근대에 미친 영향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 '기호품'이란 독특한 키워드를 통해 계급과 계층간의 경계, 근대로의 이행 등 사회적 변화를 읽어낸 저자의 시각이 날카롭다.

목차

- 역자서문
- 독일어판 서문

1. 향신료 또는 근대의 시작

2. 커피와 프로테스탄트적 윤리
1) 회고 : 17세기까지 알코올의 의미
2) 위대학 각성제
3) 커피에 대한 찬반론
4) 커피하우스에서 커피 모임으로
5) 독일의 커피 -이데올로기
6) 커피에서 차로 바꾼 영국

3. 초콜릿, 가톨릭, 앙샹레짐

4. 당대의 건조한 도취 상태
1) 흡연의 발전 : 파이프, 여송연, 궐련
2) 흡연의 사회적, 공간적 확장
3) 18세기의 코담배 문화

5. 산업혁명, 맥주와 브랜디

6. 의식

7. 술집
1) 술판매대의 발전

8. 19세기의 인공적인 패러다이스
1) 아편, 프롤레타리아 그리고 시정
2) 아편과 식민주의
3) 새로운 관용

-참고문헌

저자소개

볼프강 쉬벨부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베를린 출생으로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에서 문학, 처철학, 사회학을 공부했다. 1973년부터 뉴욕에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쉬벨부쉬는 <철도 여행의 역사>로 독일 실용서 상을 받았으며 오스나브뤽 시와 독일 도서관 연합으로부터 창작 지원금을 받았다. <브레히트 이후의 사회 드라마>, <기호와 이성의 천국, 기호품의 역사>, <지적 황혼>, <사자들의 도서관> 등 문화사 관련의 책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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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련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빌레펠트대학에서 독일사를 전공하여 1990년에 “1차대전 기간 동안의 독일 노동운동의 사회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독일 노동운동의 사회사(1914~1919)》,《동아사상의 보수와 개혁》,《분단의 두 얼굴》이 있다. 번역서로는 볼프강 쉬벨부쉬의《기호품의 역사》(공역), 에드가 볼프룸의《무기가 된 역사. 독일사로 읽는 역사전쟁》(공역)이 있다. 그리고 역사교육에 관하여, 그 중에서도 독일 역사교과서와 독일 역사교육 이론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독일 통일 이후 신연방주(구동독지역)의 역사교육”, “독일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나치독재와 홀로코스트(1)”, “독일 역사교육의 새로운 경향: 환경의 역사”, “역사교육과 인권: 아메리카 혁명에서의 인권” 등의 논문이 있다. 최근의 관심사는 역사교육과 인권의 문제인데, 권력과 지배를 위한 역사교육을 탈피하고 어떻게 하면 인권을 존중하는 역사교육이 가능할 것인가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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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사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DAAD 장학생으로 빌레펠트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1995년 빌레펠트 대학에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사상에서의 민족국가와 민족주의」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부터 튀빙겐 대학 한국학과에서 한국학을 연구하고 교육해왔으며, 현재 튀빙겐한국학연구소 펠로우로 있다. 저서로 『하나의 민족, 두 개의 과거: 20세기 독일민족과 통일문제』(신서원, 2003)와 『독일의 역사화해와 역사교육』(신서원, 2008), 편저로 『가해와 피해의 구분을 넘어』(동북아역사재단, 2008)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교과서 연구와 수정에 관한 유네스코 안내서』(팔크 핑엘, 동북아역사재단, 2010), 『바이마르공화국의 해체』(칼 디트리히 브라허, 전3권, 공역, 나남출판, 2011),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2: 혁명』(라인하르트 코젤렉 외, 푸른역사, 2019) 등이 있다. 지난 20년 동안에 한국과 독일 사이의 학문적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활발히 해왔으며, 근래에는 한독관계사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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