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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대사 인식

일본의 고대사 인식

('동아시아세계론'과 일본)

니시지마 사다오 (지은이), 이성시 (엮은이), 송완범 (옮긴이)
역사비평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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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대사 인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본의 고대사 인식 ('동아시아세계론'과 일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고대/중세사
· ISBN : 9788976967206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8-05-25

책 소개

‘동아시아세계론’을 주창했던 도쿄대학 명예교수 니시지마 사다오(西嶋定生, 1919~1998)의 핵심 논문들을 추려내어 주석과 해설을 덧붙인 동아시아 고대사 연구서이다. 한국고대사 연구자인 와세다대학의 이성시 교수가 선택, 정리하고 주석과 해설을 썼다.

목차

옮긴이 서문

1장 동아시아세계의 형성
1.동아시아세계의 설정
2.동아시아세계의 형성과정
3.동아시아세계의 형성과 추이

2장 동아시아세계와 책봉체제-6~8세기의 동아시아
1.문제점의 소재
2.중국 왕조와 '동쪽;여러나라와의 관계 변화
1)5세기 이전의 한반도 정세
2)6세기 남북조와 고구려·백제·신라의 관계
3)수의 통일과 고구려·백제·신라의 관계
4)수와 일본의 관계
5)당과 고구려·백제·신라의 관계
6)백제·고구려의 멸망
7)당과 신라·발해의 관계
8)일본과 당·신라·발해의 관계
3.결론-책봉체제에 대해

3장 동아시아세계와 일본사
1.서실-세계사적 관점의 도입
2.한자문화권의 성립
3.책봉체제와 일본
4.기마민족 정복설에 대해
5.고대 동아시아세계의 붕괴와 일본
6.동아시아 무역권의 형성과 몽골의 침략
7.동아시아세계의 재편
8.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과 국제환경
9.쇄국체제의 역사적 문맥
10.에도 시대 문화의 재검토
11.동아시아세계의 해체와 일본
12.에필로그

●세계시상에 대해
●엮은이 해설-이성시

●부록
출전 주
연표
찾아보기

저자소개

니시지마 사다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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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일본 나고야시名古屋市 출생. 전공은 동아시아사. 현재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교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장. 주된 저서로는 『東アジアの王權と交易: 正倉院の寶物が來たもうひとつの道』(靑木書店, 1997), 『古代東アジアの民族と國家』(岩波書店, 1998), 『東アジア文化圈の形成』(山川出版社, 2000), 『투쟁의 장으로서의 고대사』(도서출판 삼인, 2019), 『만들어진 고대』(도서출판 삼인, 2001) 등이 있다. 공‧편저로는 『植民地近代の時座: 朝鮮と日本』(岩波書店, 2004), 『東アジア古代出土文字資料の硏究』(雄山閣, 2009), 『いま〈アジア〉をどう語るか』(弦書房, 2011), 『「韓國倂合」100年を問う』(岩波書店, 2011), 『岩波講座 日本歷史』(岩波書店, 2013〜2016), 『留學生の早稻田: 近代日本の知の接觸領域』(早稻田大學出版部,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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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완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일본 도쿄 대학교에서 일본사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령사회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2020년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내에 고령사회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고령사회연구원 설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관련 연구 성과로는 《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공저), 논문 〈‘초고령사회’의 이해와 수용을 위한 기초적 고찰〉 (2022) 등이 있으며, 매스컴에 다수의 기고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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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본 역사를 중국문화권 속에 규정하고 거기에 세계의 존재를 상정하려 할 경우에, 이 중국문화권의 영역에 들어가는 것은 중국과 일본만이 아니다. 즉, 일본과 더불어 한반도와 베트남이 중국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이나, 나아가 중국/조선/일본/베트남이라는 동아시아 일대의 지역이 중국문화권으로서 공통문화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 공통문화란 한자/유교/불교/율령 네 가지이다. 이들 문화현상은 모두 중국에서 기원하는데, 어떤 것은 계속적으로 어느 것은 한정된 시대에만 유지되었다는 차이가 있긴 해도, 모두가 이들 지역에 보급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 때문에 이 동아시아 일대에 확장된 중국문화권을 하나의 세계로 본다면, 그곳에서 공유되는 여러 가지 문화적 성향이 이 세계의 성격을 규정한다. 여기서의 성격이란, 이들 여러 문화가 단순히 모두가 중국에서 기원한 것이라는 의미만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이 어떻게 동아시아 지역에 향수(享受)되었느냐는 수용과정과, 또 그것이 각 지역에서 어떠한 활동을 했느냐는 기능적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 본문 3장 1절‘세계사적 관점의 도입’146~147쪽 中

이 시대의 일본은 정치체제로서의 동아시아세계와는 분리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문화가 이처럼 일본에 퍼졌던 것은 왜일까. 그것은 이번 절의 첫머리에 이미 언급한 것처럼, 일본이 중화 중심의 동아시아세계 속에서 또 하나의 소중화세계를 만들어낸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일본문화가 소중화제국이 되고 천하 관념을 일본 영역으로 축소하면, 마치 동아시아세계로부터 이탈한 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그것이 커다란 세계 속의 하위 개념인 한, 나름의 독자적인 가치체계 창출은 있을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세계로서 자기폐쇄를 진행할수록, 그 가치체계를 충실히 채우려면 중국문화의 심취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나 중국문화를 심화하여 받아들이고 정착시킨 이유가 아니었을까. ― 본문 3장 9절‘쇄국체제의 역사적 문맥’253~254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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