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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큰돈 버는 52가지 방법

평범한 사람이 큰돈 버는 52가지 방법

마루타 기요시 (지은이), 구혜영 (옮긴이)
오늘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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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큰돈 버는 52가지 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평범한 사람이 큰돈 버는 52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7718160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2-01-20

책 소개

'저금하는 놈하고 공부하는 놈은 누구도 못 당한다'는 말이 있다. 평범한 샐러리맨도 경제원리를 알고 지혜롭게 저축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10여년간 재테크 관련 기사를 쓰면서, 평범하게 살면서 돈을 불린 사람들의 경험담을 근거로, 그들의 공통점을 밝히고 있다.

목차

1. 돈이 따라붙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런 사람이 돈 번다
절약도 잘못하면 가난해진다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잘 쓴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돈이 따라붙는 6가지 습관
사람을 판단하는 안목이 중요하다
즐기면서 일하라
단순한 짠순이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가구를 보면 그 집의 경제사정을 알 수 있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개미가 아니라 베짱이

2. 돈을 쫓는 사람, 돈이 따라붙는 사람

돈이 모이는 사람은 성실하다
청소를 잘하는 사람이 돈도 모은다
가계 관리의 기본은 글 쓰기
가계부를 쓰면 돈줄이 보인다
가계부는 최고의 재테크 정보지
비자금을 갖고 있어라
돈은 있다고 생각하면 모이지 않는다
돈에 대해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잘 팔리는 집을 장만하라
주식을 사기 전에 집부터 사라
부자는 운을 믿지 않는다

3. 나는 왜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일까?

싼 게 비지떡이다
자동차가 있으면 돈이 안 모인다
궁상 떠는 사람에게는 돈이 모이지 않는다
학력에 따라 돈이 붙지는 않는다
투자와 도박을 구별하라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사회보장제도를 제대로 알면 돈이 생긴다
세금제도, 모르는 만큼 손해를 본다
돈 문제를 남에게 물어보는 사람
돈 모으는 데 최대의 적은 빚이다
좋은 빚, 나쁜 빚이 있다

4.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방법

주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주식투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성공하는 실천 가이드
재미있지 않으면 주식이 아니다!
주식투자의 매력
돈이 모이는 사람과 재테크는 전혀 관계 없다
높은 수수료를 내는 정보가 알짜다
느긋한 마음으로 우량종목에 투자하라
홈페이지에서 기업의 정보를 확인하라
투자신탁은 내용을 보고 고른다
주식투자 선수는 헤겔을 읽는다

5.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큰돈 버는 사람을 벤치마킹 하라
인터넷 뱅킹으로 돈을 벌려면
지혜롭게 절약하는 방법
해외여행으로 돈의 가치를 느껴라
절약붐은 비즈니스 기회
돈이 모이는 것은 유전이다?
노후를 위해 저축한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예술을 사랑한다
만약 당신이 억만장자가 됐다면!
돈! 돈이 뭐길래!

저자소개

마루타 기요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동경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편집프로덕션을 거쳐, 2006년 현재 금융관련 기고가로서 각종 경제 정보지, 주부 잡지, 금융 잡지 등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연금으로 인생을 즐기는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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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일문과를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다이고로야, 고마워》,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양이 카이》, 《행복-돌고래에게 배우는 지혜》, 《사토 할머니의 아주 특별한 주먹밥 이야기》, 《어른들을 위한 안데르센 동화》, 《즐거운 돈》, 《사람의 힘 돈의 힘》, 《소설 칭기즈칸》, 《내 남자는 연하남》, 《숙명》, 《블루 혹은 블루》, 《방과 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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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돈이 모이는 사람 중에는 부모와 같이 살거나 친척집에 얹혀 사는 사람이 많다. 이처럼 집세나 주택 융자금으로 들어갈 돈을 저축하므로 돈이 모이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여러분이 빨리 돈을 모으고 싶다면 사원주택을 제공받든지 부모와 같이 사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 이것이 무리라면 자동차를 팔아라.

자동차가 없으면 주택 융자금을 갚으면서도 저축이 가능하고 빚 상환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자동차는 저축하는 데 방해만 된다. 자동차 보험, 세금,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기름값 등 매일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이 들어간다. 자동차 융자금이라도 떠안고 있으면 상황은 더 나쁘다.

차가 있으면 책을 읽거나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도 줄어들고 운전하느라 피로만 쌓인다. 또 차는 배기가스가 나와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기도 하고 사고라도 나면 흉기로 돌변하여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좋은 점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물론 차가 꼭 필요한 지역은 주차비를 면제해 주는 등 혜택이 있다. 그러나 전철이나 버스 등 교통기관이 발달되어 있는 도심에서 자동차를 갖고 있는 사람은 돈을 절약하기 전에 먼저 자동차를 처분해야 한다. 도시에서 부자나 사원주택에 살지 않는 사람이 저축을 많이 하고 있다면 그는 분명히 자동차를 갖고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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