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범성의 원천

일리노이대학과 하버드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예일대학,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대학, 시카고대학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2004년에는 일리노이대학에서 인문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하버드대학 철학과 교수이며 학과정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규범성의 원천>, <자아의 구성: 행위, 동일성, 통합성>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마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학장과 문화전문대학원 원장, 범한철학회,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실천철학, 윤리학, 응용윤리학 등이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 『칸트 철학의 인간중심주의와 생태윤리학』, 『목적의 왕국』(공역), 『규범성의 원천』(공역), 『윤리학의 이해』(공저), 『윤리학 강의』(공저), 『병원인문학』(공저)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마치고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역서로 크리스틴 M. 코스가드의 '목적의 왕국: 칸트 윤리학의 새로운 도전' (공역)이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칸트 도덕철학, 응용윤리학, 현대 영미 정치철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