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전날까지

작가의 말 - 어슬렁어슬렁 살펴가며

꽃길 만들기 … 13
꿩길 … 17
굿거리장단으로 삶을 즐기며 … 20
의미와 재미, 그리고 편집 … 24
삶의 윤활유 … 27
모가지 한 번 뿅뿅 … 30
하직할 그날까지 … 34
已免生徒首又?이면생도수우파 … 37
그날 밤 정시에 열차가 도착하지 않았다면 … 41
겨울은 축복의 계절이다 … 45
나는 당신에게 만년필일까 볼펜일까 … 48
감추면 썩는다 … 52
바보 考 … 56
악담이었을 뿐이길 … 60
깔딱고개 마루에서 … 63
이쁜할머니 … 66
다기망양多岐亡羊 … 70
그 추운 날씨에 … 73
친구야 … 76
좋은 것 나쁜 것, 그리고 추한 것 … 79
설거지 예찬 … 82
내 해골 편하게 뉘이기 … 84
남성우월, 그 마지막 세대의 조언 … 87
도둑에도 급수가 있다 … 91
가장 맛있는 말 … 94
느릿느릿 서둘지 말고
군살 빼기 … 99
삶의 바퀴를 힘들게 하는 것들 … 102
노인성 심다공증心多孔症 … 108
순행원리 … 110
손절매의 결단 … 114
영혼밭 관리하기 … 118
가지치기 … 121
죽음의 자유를 달라 … 124
만화경 환치 기법 … 127
현대판 야다시 … 131
인간, 배신이 본질인가 … 134
참새의 삶을 살았네 … 138
주술시대로의 회귀 … 142
항문으로 눈병 치료하기 … 146
부끄럼 알기 … 149
행복 꺼리 찾아내기 … 153
암 해피 … 158
어차피 가는 길은 하나 … 162
겐세이 속성 … 167
이러면 되지 않는가 … 171
공감능력 … 174
인꽃에 이름 붙여주기 … 177
뚜벅뚜벅 걸으리라 … 181
말없는 그 사람이 … 185
21세기 벌건 대낮에 … 190
가끔가끔 되돌아보기
삭제의 묘 … 197
낮은 데로 임하기 … 200
그 학생 녀석을 떠올리면서 … 206
정글에서 살아남기 … 209
네가 순수를 말할 때 … 213
그 부부가 지금껏 살아있다면 … 216
누구를 위한 교향곡인가 … 220
오리교육 … 223
귀신은 가라 … 226
인연치료법 … 229
상처 입은 어린 나무 … 233
랍비류의 존재이유 … 237
말년복 … 240
낙상매落傷鷹의 기상으로 … 243
나는 벼룩간 소유자 … 246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황금수칙 … 250
호비작호비작 찬양 … 255
아마추어답게 … 258
인생 디자인 … 262
날 이뻐하는 사람이야 … 265
착한 거짓말은 없다 … 268
인생은 인연놀음 … 272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라 … 276
잘 죽기 위한 깨우침 … 280
떠날 때는 말없이 …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