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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

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

(프로 사진가 스가와라 이치고의 따뜻한 기술)

스가와라 이치고 (지은이), 김욱 (옮긴이)
  |  
한빛미디어
2010-12-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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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

책 정보

· 제목 : 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 (프로 사진가 스가와라 이치고의 따뜻한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 실기
· ISBN : 9788979147674
· 쪽수 : 262쪽

책 소개

30년 동안 프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가와라 이치고가 '좋은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사진에 내가 원하는 느낌을 담는 것에 대해, 그 원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에 관해 아주 구체적이고 진중하게 알려준다. 사진을 찍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독자와 같은 시선으로 접근하여,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혹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목차

1장 카메라와 함께 걸어봅시다
사진의 시작은 언제나 산책
카메라와 함께 산책하러 나가자
쭈뼛쭈뼛 정면으로
정신없이 정면에 서서 찍게 된 사진은
빛을 보기 위해 하늘을 찍다
일상의 관광, ‘오늘 하늘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잘 못 찍으니까 찍는다
나의 커다란 실패를 봐주세요
위를 향해 걷자
25명이 찍은 사진 100매의 하라주쿠
매직아워를 아시나요
모든 시간에는 아름다움이 있다
사진은 문(門)과 같아
카메라와의 여행
일안리플렉스카메라? 콤팩트카메라?

2장 당신의 생각은 반드시 찍힙니다
앵글을 의식하며 촬영하자
눈에 들어온 모두를 촬영하자
셔터를 누를 때의 마음
가끔은 필름으로 소중한 사진을 남긴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셔터를 누른다
말을 걸듯 찍어보자
말을 걸었기에 알게 된 것
스냅사진을 천천히 많이 찍어보자
기념사진에 아무거나 넣지 않는다
촬영할 때 허둥되지 말 것
May I take your picture?
인물촬영에서 유의해야 할 점

3장 느리게 사물을 보자
‘흐르고 있는 시간’을 의식하면 사진이 달라진다
파인더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것
사진은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가 흔들리면 실패? 당치도 않다!
당신의 생각은 반드시 찍힙니다
바다에 비친 절반의 빛
빛은 반사하지 않고 스며든다
삼각대를 권한다
시간과 함께 빛도 움직인다

4장 약간은 이상한 사진의 구조
적정노출이란 무엇일까
왜 ‘오토’는 실패하는가?
인상을 찍기 위해 노출을 컨트롤
사진은 네모가 아니다
둥근 렌즈는 둥근 세계를 보고 있다
벚꽃이 하늘거리며 낙화하는 이유
꽃잎이 자외선을 난반사(亂反射)시키다!
빛의 색을 의식하면서 촬영하자
기분과 빛, 모두를 의식하자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
최신 카메라에 찍히지 않는 빛도 있다
‘좋은 사진’에는 무엇이 찍혀 있는가?
디지털카메라는 싫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도 좋다
디지털카메라여서 성공한 사진도 많다
사진과 물의 친밀한 관계
안개 속에서 촬영한 사진에 찍혀 있는 것
청색빛은 시작의 색
일찍 일어나 새벽녘의 푸른 세계를 촬영해보자
흑색에도 여러 가지 ‘흑색’이 있다
가끔은 흑백 사진도 찍어보는 게 어떨까
다시 한 번 모노크롬으로 촬영해보자
모노크롬 사진은 ‘사물을 보는’ 훌륭한 연습

5장 사진은 하나의 소중한 ‘것’
누구에게나 반드시 소중한 사진은 있다
넘쳐나는 눈물을 마음에 실어
당신의 소중한 한 장을 떠올려보자
‘추억’에게 배워 새로운 사진을 찍자
우연은 없다
‘사진을 찍던 때’를 생각하자
모든 것이 사진에 연결되어 있다
상상력이 더해진 사진의 인상은 강렬하다
현상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
한 장의 사진이 ‘사물’로 다시 태어난다
사진집을 ‘읽어’보자
소설을 읽듯이 사진도 읽는다

6장 계절이 보여주는 빛의 차이를 촬영합시다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
사진을 위해 길을 돌아서 가자
봄빛 아래서는 모든 장면이 기쁨으로 넘쳐난다
나만의 사진집을 만들자
여름휴가를 ‘사진집’으로 정리해보자
나의 여름휴가를 봐주세요
단풍은 빛의 색
조금 의식하면 ‘아름다움’이 찍힌다
구름이 빛나는 순간을 쫓아가자
‘순간을 포착하는’ 작업을 반복한다
가을하늘도, 사람의 표정도 변화가 풍부하다
당신의 ‘흰색’은 어떤 색?
사진의 ‘흰색’은 그림물감의 흰색과는 다르다

7장 카메라를 고르는 법과 렌즈의 바른 사용법
나에게 맞는 카메라를 고르는 방법
사진은 카메라가 아닌 렌즈가 찍는다
‘이렇게 찍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여러 가지 카메라, 여러 가지 렌즈
그 카메라에는 우연히도 좋은 렌즈가 달려있었다
니콘, 캐논, 콘택스의 차이
카메라를 바꾸는 비장의 수법!
처음 갖게 된 라이카
러시아에서 만난 ‘첫 번째 라이카’
라이카에는 촬영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표준렌즈로 보이는 소중한 ‘보통’
표준렌즈는 정말 육안처럼 보일까?
‘분위기’를 자아내는 광각렌즈
‘시점’을 촬영하는 망원렌즈
나의 눈길을 사진에 옮기는 것이 ‘망원’

8장 휴대전화로 사진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매일 갖고 다니는 휴대전화 카메라
어쩔 수 없이 사용한 휴대전화에서 시작되다
조금만 신경쓰면 사진이 달라진다
사진이 휴대전화를 간직해야 될 ‘물건’으로 만든다
빛이 있는 곳은 따뜻하다

저자소개

스가와라 이치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출생으로 오사카 예술대학 예술학부 사진학과 졸업 후 하야사키 오사무에게 사사했다. 프랑스에서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후 개인전은 물론이고 광고사진 및 CF 등에도 참여했다. 촬영감독을 맡은 《파란물고기》는 199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했다. 2005년 애니메이션 《충사》의 오프닝디렉터를 담당하는 등 사진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다. 2004년 프랑스국립도서관은 스가와라 이치고의 사진작품 10점을 수집, 수장했다. 2005년 6월 뉴욕 Pace/MacGillGallery의 『Made in the Shade』전에 로버트 프랭크와 함께 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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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언론계 최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어려서부터 꿈꿔온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은퇴 후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자 전원생활을 시작했으나 잘못 선 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남의 집 묘막살이를 하며 시제(時祭)를 지내주면서 입에 풀칠한 세월도 있다. 벼랑 끝에서 누군가에게 떠밀려 떨어지느니 스스로 뛰어내려 운명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로 번역에 매진하여 묘막살이를 접고 당당한 가장으로 다시 섰다. 인생 후반부에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며 사유의 폭을 넓히는 삶을 살았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황홀한 사람』, 『지적 생활의 즐거움』, 『니체의 숲으로 가다』, 『동양기행』, 『지식생산의 기술』 등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니체의 말』,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 『상처의 인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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