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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79401370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15-12-31
책 소개
목차
_ 머리말
제 1 장 정치언어를 말하다
● 말은 타이밍이다
● 정치의 본질은 말에서 출발한다
● 정치언어는 무기이다
● 정치언어는 권력을 정당화한다
● 정치언어는 마케팅이다
● 정치언어는 때때로 정치혐오증을 낳는다
● 정치언어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제 2 장 정치언어의 품격
1. 정치언어와 인간, 그리고 세상
● 왜 정치언어는 인간을 읽고 세상의 흐름을 담아야 하는가?
·정치언어의 키워드 - 인간의 마음
·정치언어의 키워드 - 세상의 흐름
● 인간의 마음을 읽은 정치언어 : 인간을 보는 눈
·묵자 - 사람의 마음은 물들여지는 것이다
·순자 - 사람의 본성은 악하다
·맹자 - 인간은 차마 남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한다
·한비자 - 인간은 이익만을 쫓는다
·사마천 - 하늘의 도리는 과연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주자 - 인간의 두 마음, 인심과 도심
·마키아벨리 -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위선적이다
·토마스 홉스 - 인간은 좀 더 강렬한 즐거움을 추구한다
·히틀러 - 민중은 감정적이고 여성적이다
·한나 아렌트 - ‘악의 평범성’
·대중의 이중심리 속에 데마고그는 고개를 든다
·정치는 불완전한 인간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 세상의 변화를 읽은 정치언어 : 세상의 흐름을 보는 눈
·때를 기다려 움직이면 성공은 의심할 바 없다
·상앙 - 세상은 부단히 변한다
·맹자 - 역사는 일치일란으로 반복한다
·추연 - 세상은 자연의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
·이이 - 정치는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마키아벨리 - 만물은 변한다
·로버트 길핀- 역사의 변화는 패권전쟁이다
·모델스키 - 패권국가는 장주기로 반복된다
·월러스타인 - 세계체제는 변화한다
·오간스키 - 국가 간 힘은 전이된다
·폴 케네디 - 강대국의 흥망성쇠론
·세상의 흐름을 보는 눈 - 때를 아는 것이다
2. 정치언어의 여러 얼굴 … 82
● 카리스마의 정치언어
·카리스마의 출발 - 무한신뢰
·페리클레스의 추도연설 - 카리스마 언어의 백미
● 선동의 정치언어
·선동의 출발 - 불만
·히틀러, 대중을 선동하다
·선동의 왜곡 - 광기
● 프레임의 정치언어
·프레임 -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창
·레이코프 - 정치는 프레임의 전쟁이다
● 힘의 정치언어
·말은 힘의 우위를 입증한다
·마키아벨리 - 힘의 정치언어를 주문하다
● 베일의 정치언어
·베일 - 신비롭고 두려움을 주는 도구
·한비자 -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말라
● 호소의 정치언어
·호소 - 하소연의 극적효과
·셰익스피어 - 호소의 언어로 청중을 감동시켜라
·호소의 백미 - 드라마
● 조롱의 정치언어 : 나꼼수의 조롱과 통쾌함
·조롱 - 통쾌함의 비수
·나꼼수 - 조롱으로 MB를 비판하다
● 실망의 정치언어
·실망 - 기대의 다른 이면
● 희망의 정치언어
·희망 - 신기루를 보다
제 3 장 시대를 이끈 정치언어
1. 정치언어, 왜 시대의 언어인가?
2. 1860년대 통일시대를 이끈 정치언어
● 링컨의 정치언어
·성찰의 언어 -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지다
·결기의 언어 - 정치적 승부수를 띄우다
·역사의 언어 - 게티즈버그연설
·통합의 언어 - 분열된 집안은 존속할 수 없다
·포용의 언어 - 굴욕까지 극복하다
● 비스마르크의 정치언어
·리얼리스트의 언어 - 뛰어난 현실감각
·철과 피의 언어 - 부국강병의 길
·통일의 언어 - 소독일주의의 기치를 들다
·외교의 언어 - 밀실정치의 산물
·그늘의 언어 - 어두운 그림자
● 마치니, 가리발디, 카부르의 정치언어
·19세기 이탈리아 통일의 과정 …
·통일의 삼두마차 - 마치니, 카부르, 가리발디
·마치니의 정치언어 - 영혼의 언어
·카부르의 정치언어 - 외교의 언어
·쥬세페 가리발디의 정치언어
: 가리발디는 누구인가?
: 고행의 언어 - 조국을 위해 함께 고행의 길을 걷자!
: 상징의 언어 - 조국을 붉게 물들이다
: 배제의 언어 - 함께 할 수 없는 자는 절대로 안 된다
: 영광의 언어 -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들자
: 가슴의 언어 - 두려움을 떨쳐 버려라
3. 김춘추, 왕건, 이성계 - 통일의 정치언어
● 김춘추의 정치언어
·피의 언어 - 피로써 맹세하다
·동지의 언어 - 김춘추와 김유신 한 몸이 되다
·위장의 언어 - 거짓으로 위기를 벗어나다
·외교의 언어 - 사대의 길을 가다
·수 싸움의 언어 - 당의 수를 읽다
·기다림의 언어 - 내부 투쟁에서 승리하다
● 왕건의 정치언어
·2인자의 언어 - 1인자가 되기 위해 명분을 쌓다
·완곡어법의 언어 - 신하의 충성을 시험하다
·북진의 언어 - 고구려를 계승하다
·융합의 언어 - 백성의 마음을 얻다
● 이성계의 정치언어
·운명의 언어 - 시대가 필요로 하다
·회군의 언어 - 정치적 승부수를 던지다
·탄핵의 언어 - 구세력을 청산하다
·천도의 언어 - 시대를 바라보는 논리가 변하다
·군신공치의 언어 - 군신공치의 문을 열다
·세자책봉의 언어 - 군신의 현실적 타협안
·공신책봉의 언어 - 이방원의 탈락
·개국의 언어 - 조선의 문을 열다
_ 맺음말 이 시대 정치언어의 품격을 기대한다!
● 시대를 이끈 정치언어의 핵심은 무엇인가?
● 시대를 이끈 정치언어에서 무엇을 읽을 수 있을까?
·분노의 조절 - 자기의 감정을 극복하다
·시대의 마땅함 - 시대의 흐름을 읽다
● 정치언어의 품격을 찾다
·품격의 실마리를 찾다
·품격의 뿌리, 믿음이다!
● 우리 시대의 정치언어
·현실인식에서 출발한다
·통일의 정치언어를 담아내자
_ 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