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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 이야기

어느 시인 이야기

김재진 (지은이), 김연해 (그림)
기탄잘리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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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느 시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9441154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00-09-18

목차

1. 가르쳐 주지 않은 이름
2. 사각사각사각
3. 어떤 외로움
4. 꽃들의 편지
5. 오렌지코스모스
6. 너 없으면 난
7. 찬별
8. 내 속의 강
9. 푸른 하늘 모퉁이
10. 서리가 오기 전에
11. 빗방울 하나
12. 꼬까참새
13. 개개비
14. 불쌍한 음악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나와?

저자소개

김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젊은 시절 우연히 만난 첼로 소리에 끌려 음대에 입학했다. 21세 되던 해 쓴 시가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그 뒤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방송사 음악 피디로 일하며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는 등 바쁜 젊은 시절을 보냈다. 40대 초, 홀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인생의 신산辛酸을 겪었고, 명상과 마음공부에 빠져 여러 가지 수행법과 프로그램을 찾아다녔다. 온종일 벽만 바라보고 누워 지내던 병상의 노모가 빈 벽에 입을 그려 달라고 한 것을 계기로 배운 적 없는 그림을 시작해 지금까지 열 번의 개인전을 했다. ‘황혼이면 붓끝에 묻은 물감을 닦아내고, 새벽이면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떠올린다’는 그는 이제 파주의 작은 작업실에서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황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헤어지기 좋은 시간》, 에세이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장편소설 《달세뇨》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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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해 (그림)    정보 더보기
<엄마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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