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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일깨운 편지들

시대를 일깨운 편지들

노영민 (지은이)
장백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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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일깨운 편지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대를 일깨운 편지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79572261
· 쪽수 : 350쪽
· 출판일 : 2013-09-02

책 소개

저자가 4년 전에 펴낸 <싯다르타에서 빌 게이츠까지>의 후속편 격이다. 인류의 행적이 문자로 기록되기 시작한 이래 최근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편지를 그 집필자의 생애 및 그의 시대와 함께 40꼭지로 나누어 설명했다.

목차

서(序)

01 참된 철학으로 정의로운 나라를
-플라톤의 편지(BC 353년경)

02 치욕을 안고 천지 고금을 글로 새겼네
-사마천의 편지(BC 91년)

03 독재정권을 막는 길은 무엇일까
-키케로의 편지(BC 49년)

04 모든 일을 사랑으로 처리하시오
-바울로의 편지(53년~56년)

05 선제(先帝)의 덕을 빛내고 뜻있는 자들의 기상을 펴게 하소서
-제갈량의 편지(227년)

06 고통의 날에, 성서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히에로니무스(성 제롬)의 편지(412년)

07 진리로 주님의 영예를 구하고, 성스러운 전통을 유지하고자
-비잔틴 여제 이레네의 편지(787년)

08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왕에게 묶이지 않는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편지(1077년)

09 영원한 하늘의 힘으로 전세계를 정복하리라
-구유크 칸의 편지 (1247년)

10 가문의 영화, 주님의 은총
-메디치(1492년)와 푸거의 편지 (1523년)

11‘인도’는 우리에게 향료와 부와 이익을 줍니다
-콜럼버스의 편지(1493년)

12 부패와 기만이 만연한 시대에 분노하나이다
-루터의 편지(1518년)

13 정복의 길에 서서
-코르테스의 편지(1519년)

14 저만큼 성심을 다한 왕비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헨리 8세 왕후 앤 불린의 편지(1536년)

15 차르는 신의 뜻에 따라 지배한다
-4이반대제의 편지(1564년)

16 달은 거칠고 울퉁불퉁하다네
-갈릴레이의 편지(1610년)

17 추도의 종소리 끊이지 않고 먹을 만한 게 없습니다
-피프스의 편지(1665년)

18 내가 더 멀리까지 보는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기 때문
-뉴턴의 편지(1676년)

19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길에서 무기를 듭니다
-투팍 아마루 2세의 편지(1780년)

20 빵이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크레브쾨르의 편지(1782년)

21 이 순간 자네와 나는 하나일세
-로베스피에르의 편지(1793년 3월)

22 외교 관계 수립과 개항은 불가하노라
-건륭제의 편지(1793년 10월)

23 우리를 승리로 이끌고,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시기를
-넬슨의 편지(1805년)

24 이제 증기선으로 상품은 싸고 신속히 운반될 걸세
-풀턴의 편지(1807년)

25 모스크바를 잃는다고 해서 러시아를 잃은 것은 아닙니다
-쿠투조프의 편지(1812년)

26 라틴 아메리카의 주들은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시몬 볼리바르의 편지(1815년 외)

27 나는 종(種)이 변화한다는 것을 거의 확신하고 있소
-다윈의 편지(1844년 외)

28 독물로 중화 인민을 해치다니, 이런 법이 어디 있소?
-임칙서(林則徐)의 편지(1839년)

29 어떻게 하늘을, 땅의 체온을 사고 팔 수 있습니까?
-시애틀 추장의 편지(1855년)

30‘모든 악의 원흉’인 노예제도를 영원히 부정하기 위해
-존 브라운의 편지(1859년)

31 당면 문제는, 영국의 노동자에게 어떻게 충고할 것인가일세
-마르크스의 편지(1867년 외)

32 전제주의의 토대를 무너뜨리는 데 노력하라
-알 아프가니의 편지(1897년)

33 그 속에는 가공의 정신착란적 환상이 들어 있었을 뿐입니다
-에밀 졸라의 편지(1898년)

34 나는 대탐험가는 아닐지 모르겠네
-스콧의 편지(1911년)

35 제자를 환자처럼 취급하는 처사는 큰 실수입니다
-프로이트의 절교 편지에 답하는 융의 답장(1913년 외)

36 스탈린이 신중하게 권력을 행사할지 의문입니다
-레닌의 편지(1922년 말~1923년 초)

37 태양을 벗으로 삼아야 한단다
-네루의 편지(1930년 외)

38 이 현상은 대단히 강력한 신형 폭탄의 제조를 가능케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편지(1939년)

39 사람은 삶의 차안성(此岸性) 안에서 비로소 믿는 것을 배운다네
-본회퍼의 편지(1944년)

40 가슴속 깊은 곳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생명처럼 솟고 있습니다
-체 게바라의 편지(1965년 전후)

저자소개

노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다녔다. 1976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으나 유신독재에 저항하는 시위를 주동, 2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2016년까지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회산업통상위원장을 역임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초대 주중대사로 부임하여 사드 배치 등 한중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2019년 초 대통령 비서실장이 되어 2020년 말까지 그 직을 수행했다. 《시대를 일깨운 편지들》, 《현대사의 비극들: 잊혀진 자를 위한 기록》, 《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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