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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91187392101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6-02-10
책 소개
목차
추천사_ 젊었을 때 몸부림쳐 사는 놈들이 훗날 큰일을 합니다 김상근 목사
추천사_ 함께 읽은 친구들과 나눈 굳센 다짐을 떠올립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1장 절망의 시대, 희망을 배웠다
역사에서 희망을 배우다_『역사란 무엇인가』 노영민
‘광장’의 빛을 따라서_『광장』 정근식
눈을 뜨고 진실을 마주하자_『전환시대의 논리』 김부겸
나의 근·현대사 탐구 여정_『해방전후사의 인식』 이준식
고목 아닌 나목의 성장기_『나목(裸木)』 이정옥
2장 어떻게 살 것인가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게 되었다_『인간과 재화』 천창수
억압 체제에 대한 날카로운 해부_『페다고지』 장정수
‘긴급조치 9호’ 시대의 자유와 도피_『자유로부터의 도피』 강성구
내 영혼을 깨운 책들_『서양사 총론』 하석태
여성운동가의 길을 걷다_『여성론』 강남식
3장 그가 내 인생을 바꿨다
그가 내 삶을 이끌었다_『전태일평전』 이현숙
책임과 신앙_『옥중서간-저항과 복종』 김거성
흔들릴 때마다 그의 사진을 꺼내 보았다_『뿌리박기』 나영희
어떻게 사느냐, 정체성을 묻다_『민중과 지식인』 김병우
당장 내일이 아니어도 좋다_『객지』 엄주웅
4장 저마다의 응원봉을 들고
‘난쏘공’은 지금 어디 있을까_『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윤후덕
기득권 세력과의 끊임없는 싸움_『사상의 자유의 역사』 오상석
세상의 모든 법은 투쟁으로 생겨났다_『권리를 위한 투쟁』 우윤근
우리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한다_『어느 돌멩이의 외침』 이영기
촛불들 사이로 별이 보인다_ 『농무(農舞)』 성종대
후기_ 모든 사람은 사랑의 깊이 만큼 변했습니다 노영민
저자소개
책속에서
최인훈이 창조한 『광장』은 단지 분단 현실에 대한 고발이 아니었다. ‘광장은 있고 밀실이 없는’사회, 그 반대로 ‘밀실만 있고 광장이 없는’사회, 이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분단 시대를 관통하는 질문이었다. (정근식 노트_『광장』 )
국정 교과서의 국가와 민족은 역사적 실재가 있는 것이 아니라 탈역사화된 초역사적 존재였다. 국가와 민족을 초역사화하는 이유는 간단했다. 국가와 민족의 신성성과 무오류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야만 국가와 민족에 대해 절대적이고도 조건 없는 충성과 복종이 정당화되기 때문이다. (이준식 노트_『해방전후사의 인식』)
『페다고지』는 우리 내면에 깊이 뿌리내린 무기력과 침묵을 깨우는 강렬한 자극제였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강독을 이어가는 동안, 마치 짙은 안갯속을 헤매던 나그네가 마침내 한 줄기 빛을 발견한 듯한 전율이 밀려왔다. (장정수 노트_『페다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