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김희정 시인의 시 익는 빵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973451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7-04-2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973451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7-04-20
책 소개
김희정 시인의 시 산문집. 이번 책은 시에 관심 있는 독자들과 시를 직접 창작하겠다는 예비 문인들에게 시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또 전국의 다양한 시인들의 시를 읽을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의도도 담겨있다.
목차
1부. 시詩로 말걸기
1) 천의 얼굴을 가진 시인
2) 말 걸기의 또 다른 표현
3) 시가 가지고 있는 다섯 가지의 길
4) 시가 품은 환청들
2부. 시인의 시선
저자소개
책속에서
너는 가족보다 멀리 있지만 시인이 놓칠 수 없는 말 걸기 글감이다. ‘너’는 나와 소통을 하는 또 하나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네가 없다면 나는 외로울 것이다.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야 나는 세상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너는 늘 나의 관심의 대상이 된다. 그 관심이 늦가을 오후 싸늘하게 식어버릴 수도 있지만 다음 날 다시 바라볼 때 여전히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는 뜨거운 김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가 바로 ‘너’다.
시인이 자신에게 말을 걸다 힘이 들거나 처해 있는 현실에 전환이 필요할 때 찾는 것이 너라는 대상이다. 네가 있어 나의 존재를 인식한다. 김춘수의 시 ‘꽃’에도 나타났듯이 나의 존재 인식은 너로부터 시작한다. 나를 바라보는 대상이 존재해야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여기서 ‘너’를 좀 더 확장해 보면 네가 바로 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너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나를 인식시켜 주는 대상이고 나를 존재하게 만들어 주는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