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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엄마는 늘 이런 식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973654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10-1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973654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10-15
책 소개
박보성 수필가의 첫 수필집이다. 저자는 현재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일상과 어린 시절, 가족 이야기 등을 맑고 섬세한 감성과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을 접고 고향인 바닷가 마을로 돌아와 소담한 일상을 꾸려가고 있는 저자는 어머니 품 속 같은 곳, 그 품에 깃들어 살면서 유년의 반짝이던 기억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지난날의 아픈 이야기를 떠올리기도 한다.
목차
작가의 말
Ⅰ. 빚다
동네 한 바퀴
감나무 아래서
학교 가는 길
시간의 다리를 건너서
그대의 징검돌이 되어
쉿! 추억 녹음 중
눈부시게 아름다운
소고깃국
유일한 사치
길이 나에게 남긴 것
전복죽
정희의 슈룹
Ⅱ. 주다
감정수업
‘반드시 지킨다’
대물림
아들에게
먹구름은 지나간다
동네 탐험기
이사異思
추락
썬의 주식연대기
엄마는 늘 이런 식이다
엄마의 요리 비결
삼성리 부식가게 1
Ⅲ. 잇다
도서관, 고군분투의 시간이 머문 곳
시간의 유물
소욕지족小欲知足
이상한 요가 수업
무릎베개, 『피프티 피플』
주판알에 스민 얼룩
읽지 않음―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
참 가족
시절 인연
나이듦에 대하여
내 마음속 약국
부식가게 둘째 딸
삼성리 부식가게 2
Ⅳ. 묻다
나의 행복충전소
나의 너에게 묻는다
난 울고 싶을 때 여기로 온다― ‘해순’의 바다 그리고 나의 바다
낯선 뒤안길
내 인생의 가을
향일암에서 마주하다
다시, 3월
장마
내 안에 가시가 있다
최상위 지배자의 횡포
참나무 한 그루가 되어
금실로 꿰다
잘 가, 감나무집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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