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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를 이렇게 읽었다

노자를 이렇게 읽었다

송항룡 (지은이)
사람의무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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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를 이렇게 읽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노자를 이렇게 읽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79869507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2-12-10

책 소개

'동양 고전 다시 읽기' 시리즈 첫 번째 책. <노자>를 81편의 “노래와 시”라 일컫는 저자는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그 전편을 우리말로 옮기고, 삶에 와 닿는 가장 진솔한 언어로 <노자>가 품은 의미를 드러내 보여준다.

목차

서문

상편
제1장 말이 있어 세상이 열린다
제2장 세상은 살아 있다
제3장 성인을 받들지 말라
제4장 앎의 지평을 열어 가는 일이다
제5장 천지는 간섭하지 않는다
제6장 생명의 문을 현빈이라 한다
제7장 하늘과 땅은 짝이 없다
제8장 물 흐르듯이 살라
제9장 이것이 하늘의 길이다
제10장 하늘문은 빗장이 없다
제11장 무는 무엇이고 유는 무엇인가
제12장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하라
제13장 주려고도 받으려고도 하지 말라
제14장 난의 향기를 귀로 맡아 보라
제15장 겨울 냇물을 건너 보았는가
제16장 허정의 자리가 복이다
제17장 백성은 임금이 있는 줄도 모른다
제18장 이름을 얻으려 하지 말라
제19장 네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라
제20장 배우지 말라
제21장 도의 얼굴은 모습이 없다
제22장 겸손하면 온전함을 얻을 수 있다
제23장 나무는 자라고 강물은 흐른다
제24장 삶을 수단으로 삼지 말라
제25장 스스로 있는 자가 자연이다
제26장 초연함과 진중함이 삶의 뿌리다
제27장 선행은 행한 자국이 없다
제28장 자연으로 돌아가라
제29장 천하는 신물이다
제30장 억지를 버림이 자연이다
제31장 전쟁은 이겼더라도 슬퍼하라
제32장 이름이 있게 되면 이름으로 쓰인다
제33장 외물에 흔들리지 말라
제34장 도는 물과 같다
제35장 맹물이 말라 간다
제36장 자벌레가 몸을 구부리는 것은
제37장 무욕으로 돌아가라

하편
제38장 도덕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지 말라
제39장 하나는 수가 아니다
제40장 박에다 옷을 입힌 것이 만물이다
제41장 티끌 하나가 무량세계다
제42장 수는 2와 3으로 시작한다
제43장 무가 틈 없는 곳으로 들어간다
제44장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살아가라
제45장 자연은 그저 자연일 뿐이다
제46장 가치와 필요를 혼동하지 말라
제47장 세상사는 일을 먼 곳에서 찾지 말라
제48장 있는 대로를 그대로 두라
제49장 마음을 머물게 하지 말라
제50장 인생은 아름답다
제51장 모든 것을 그대로 두라
제52장 시와 종을 알면 그르침이 없다
제53장 나라를 말하고 국익을 내세우지 말라
제54장 생명이 발산하는 존재의 빛깔이 우주다
제55장 아기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제56장 말에 갇히지 말라
제57장 간섭하지 말라
제58장 가는 복을 붙들려 하지 말라
제59장 농사는 하늘을 섬기는 일이다
제60장 백성을 함부로 다루지 말라
제61장 큰 나라와 작은 나라가 서로를 섬겨야 한다
제62장 천하에서 귀한 존재는 도다
제63장 하려고 하지도 말고 일을 벌여 놓지도 말라
제64장 모든 일에 억지를 부리지 말라
제65장 안다는 것이 무엇인가
제66장 낮은 자세로 살라
제67장 세상에는 지녀야 할 세 가지 보배가 있다
제68장 드러나지 않게 하라
제69장 전쟁은 슬퍼하는 쪽이 이긴다
제70장 값지고 소중한 것은 생활 속에 있다
제71장 앎은 살아 있어야 한다
제72장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라
제73장 하늘그물은 성글기 그지없으나
제74장 죽는 일이 무섭지 않게 되면 못하는 일이 없게 된다
제75장 정치는 간섭하지 않는 일이다
제76장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제77장 남는 것을 덜어 부족한 것을 보태 주라
제78장 세상에서 물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것은 없다
제79장 원한을 사지 말고 살라
제80장 이상국가를 말하다
제81장 말은 사실을 표현하는 것이나, 말이 사실은 아니다

저자소개

송항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가평군 산촌에서 살고 있는 필자는 1938년 평안북도 박천에서 태어났다. 해방되던 해 경상북도 풍기로 내려와 소년 시절을 서당에서 보내다가 6.25때 서울로 올라왔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가 된 후, 단국대학교 교수를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년을 맞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다. 동양철학연구회장, 도가철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도교철학사』, 『동양인의 철학적 사고와 그 삶의 세계』, 『장자의 사유와 수필 세계』, 『맹랑 선생전』, 『남화원의 향연―이야기 장자 철학』, 『시간과 공간 그리고 지금 바로 여기』, 『노자가 부른 노래』, 『노자를 이렇게 읽었다』 『맹랑 선생, 그는 광대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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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노자』 1장은 말로써 시작한다. 말이 있어 세상이 열리고 말이 있어 구분과 분별[?]의 세계와 마주 설 수 있다. 모든 존재하는 것은 말의 세계에서만 문제 삼을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말로서 존재한다. 말로서 존재하는 것이 만물이다. 말은 한없는 존재자를 창조해 낸다.
|제1장 ‘말이 있어 세상이 열린다’ 중에서


인간도 마찬가지다. 사람마다 자기 존재이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사는 이유와 내가 사는 존재가치가 같지 않다. 같지 않은지라 너의 삶을 내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이요, 나의 삶을 네가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식의 삶을 부모가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는 것이요, 아무리 효자라도 노모의 죽음을 대신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은 사랑과 효심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존재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존재이유, 자기 존재이유의 바탕 위에서 사는 사람이 성인(聖人)이다.
|제7장 ‘하늘과 땅은 짝이 없다’ 중에서


난(蘭)의 향기를 코로 맡지 말고 귀로 맡아보라. 한 잎 떨어지는 낙엽소리를 귀로 듣지 말고 눈으로 들어 보라. 가을 단풍을 눈으로 보지 말고 귀로 들어라. 봄날 새싹을 적시며 말없이 내리는 세우(細雨) 소리를 어떻게 귀로 들을 수 있으랴! 눈으로 듣고 몸으로 듣고 마음으로 듣는다. 귀로 듣고 눈으로 듣는 소리의 차이를 아는가, 눈으로 보고 귀로 보는 모양의 차이를 아는가.
|제14장 ‘난의 향기를 귀로 맡아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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