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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어떻게 내 마음과 삶을 바꿀까? 긍정심리학의 행복 가이드)

마틴 셀리그먼 (지은이), 우문식, 최호영 (옮긴이)
  |  
물푸레
2012-07-15
  |  
2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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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책 정보

· 제목 :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어떻게 내 마음과 삶을 바꿀까? 긍정심리학의 행복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81103118
· 쪽수 : 516쪽

책 소개

낙관적인 사람이 더 행복하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한다. 이 책은 마틴 셀리그만의 베스트셀러인 <마틴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플로리시>, <낙관적인 아이>와 함께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목차

옮긴이의 말
저자 서문
머리말

1부: 낙관성 탐구

1. 삶을 바라보는 두가지 관점
2. 학습된 무기력
3. 불행에 대한 변명
4. 극단적 비관성, 우울증
5.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법

2부: 낙관성과 삶

6. 낙관적인 사람이 직장에서 성공한다
7. 어린시절의 설명양식이 평생을 좌우한다
8. 낙관적인 학생이 성적도 좋다
9. 낙관적인 운동선수가 승리한다
10. 낙관적인 사람이 비관적인 사람보다 오래산다
11. 새로운 역사심리학의 시도

3부: 낙관성의 실천

12. 비관적인 사람에서 낙관적인 사람으로
13. 자녀의 비관성 키워주기
14. 낙관적인 조직으로의 변화
15. 유연한 낙관성의 실천

저자소개

마틴 셀리그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긍정심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 20여 년간의 숱한 실험과 현장 조사 연구로 비관주의에 빠진 사람의 행동 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인지적 치료법’을 개발했다. 켈러만과 함께 수십만 명의 직장인, 인사 담당자, CEO 들을 내담하며 프리즘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그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현재 이를 주제로 하버드대학교, MIT, 스탠퍼드대학교를 비롯해 세계적 기업에서 강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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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은 2003년 긍정심리학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으며, 지난 20여 년간 오직 긍정심리학과 회복력, 행복, 긍정심리치료 연구 및 확산에만 몰두해오고 있다.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긍정심리) 박사, 안양대학교 글로벌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KERNEL UNIVERSITY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안양대학교 교수와 KERNEL UNIVERSITY 대학원 상담학 교수 및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행복 4.0》과 《마음 근육 키우기》, 《행복은 만드는 것이다》, 《마틴 셀리그만의 팔마스 중심 긍정심리학》,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긍정심리학의 행복》, 《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 외에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등등이 있다. 논문으로는〈긍정심리의 긍정정서와 성격강점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과〈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y-based positive psychotherapy (PPT) programs on participants’happiness and resilience〉(박사 학위, 2013, 2020) 외 여러 편이 있다. 2011년 한국긍정심리연구소를 개소해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회복력, 행복, 인성, 긍정 조직, 긍정 문화, 긍정 리더십, 긍정심리치료 프로그램 및 척도 개발은 물론, 교육, 강의, 심리상담, 코칭, 컨설팅,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계적 강연매체 TED에서‘긍정심리학의 행복은 과학이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그가 강의한 삼성경제연구소 산하 세리프로의 〈행복한 직장인 되기〉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거의 매달 베스트 5위에 들기도 했다. 현재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과 한국긍정심리치료학회 회장, 한국긍정심리대학 학장, 대한민국 육군발전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군 군종장교를 대상으로 회복력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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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중앙철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의 진화』, 『아들러 삶의 의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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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남편은 뭔가 안좋은 일이 생기기만 하면 최악의 경우를 상상한다. 예를들어 세무조사를 받게되면 파산하거나 감옥에 갈 것을 연상하고 아내와 말다툼을 하면 이혼을 생각하며 사장이 눈살만 찌푸려도 해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지 노심초사 한다. 쉽사리 우울해지고 한동안 매사를 귀찮아하며 그 때문에 건강까지 영향을 받는다. 그와 반대로 아내는 나쁜일이 닥쳐도 부정적인 쪽으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나쁜 일은 그저 일시적인 현상일 뿐 모든 일은 이겨낼 수 있고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뜻밖의 일을 당해도 금세 털어버리고 곧 원기를 회복하는 그녀는 건강상태도 매우좋다. - 1장 삶을 바라보는 두가지 관점 중에서


비록 프로이트의 이론이 미국인들 특히 맨해튼 사람들의 상상력을 많이 자극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이것이 어처구니 없는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이론은 사람들로 하여금 멀고도 어두침침한 과거에 관해서 수년동안 일면적인 대화를 나누도록 강요한다 하지만 이런 대화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문제란 대개 몇 달 지나면 자연히 사라지는 것이다. 우울증의 90퍼센트 이상의 사례가 일시적이다. 생겼다가는 다시 사라지며 증상의 지속 기간은 3~12달정도다. 게다가 지금까지 수천명의 환자가 수십만 번의 치료시간을 가졌음에도 정신분석의 우울증치료 효과는 증명되지 않았다. - 1장 삶을 바라보는 두가지 관점 중에서


나는 책임의식을 또다시 약화시킬 어떠한 전략도 지지하고 싶지않다. 나는 사람들이 무조건 내적 설명양식을 외적 설명양식으로 바꾸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런 변화가 절실히 필요할 때도 있다 그 것은 바로 우울증에 시달릴 때마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나쁜일에 대하여 적정수준을 훨씬 초과하는 책임감을 느끼곤 한다. -3장 불행에 대한 변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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