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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2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2

제임스 알렌 (지은이), 고명선 (옮긴이)
물푸레
2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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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2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1103491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4-11-11

책 소개

제임스 앨런은 신비주의 작가이자 영성(명상) 문학의 원조로 알려진 위대한 스승이다. 앨런의 저서들은 많은 철학자, 신학자, 심리학자, 정치가 등 20세기 손꼽히는 동기 부여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그의 저서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인생을 충만함으로 채워나갔다.

목차

• 운명의 지배 The Mastery of Destiny(1909)
• 거룩한 삶 The Heavenly Life(1903)
• 천국 들어가기 Entering Kingdom(1903)
• 인간: 마음·몸·환경의 왕 Man: King of Mind, Body & Circumstance(1911)
• 아침·저녁의 사색 Morning And Evening Thoughts(1908)

저자소개

제임스 앨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영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그의 책 중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As a Man Thinketh)』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다음 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부단히 노력하며 살았던 앨런은 30세에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톨스토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는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갈림길에 도달한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다. 일프라콤의 해안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묵상과 사색의 삶을 10년 동안 살았던 앨런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았던 방법대로 죽었다. 현재 그의 작품들은 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12년 세상을 뜰 때까지 매해 집필을 계속했다. 특히 부의 번영에 관한 책은 『부의 여덟 기둥』과 1912년에 나온 『삶이 어려울 때 비추는 빛』이 있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은 앞에서 말한 두 권의 책을 현대 시각에 맞게 각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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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종교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명상 요가회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부터 명상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지금까지 동서양의 명상 전통을 폭넓게 공부해 왔다. 옮김 책으로는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와 제임스 앨런의『생각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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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고와 행동의 영역에서는 선한 것이 살아남는다. 왜나하면 그것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악한 것은 결국 소멸하게 된다. 인과관계의 "완벽한 법칙"이 물질세계는 물론 정신세계에서도 모두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개인과 인류의 궁극적 운명에 관한 모든 걱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신의 운명의 시종이자 주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사물도 있는 법이다. 인간의 삶은 스스로의 행동이 빚어 낸 결과이다. 의욕적으로 즐겁게 하는 사업은 더 큰 사업과 번영으로 이어지지만, 게으름을 부리거나 불만을 누르고 억지로 일하는 경우에는 일의 성취도도 낮아지고 사업이 축소되듯이, 삶의 다양한 온갖 상태는 행위의 결과이며 각 개인의 생각과 행위에 의해 만들어진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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