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페터 뒤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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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2014년. 물리학 교수이자 철학박사. 1987년부터 물리학과 천체물리학 분야를 다루는 뮌헨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했다. 환경, 자원, 평화 문제의 해결을 위해 결성된 민간단체인 로마클럽 회원으로 활동했다. 핵물리학, 입자물리학, 중력이론 분야의 전문가로서 평화문제 연구의 공적으로 1987년 ‘대안 노벨상(Right Livelihood Award)’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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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M. 부케티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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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저명한 진화생물학자이자 과학철학자로서, 오스트리아 빈대학의 생명과학과 전임교수이며 여러 대학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알텐베르크에 위치한 콘라드로렌츠 진화?인지과학연구소의 부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진화론, 진화인식론, 진화윤리학, 사회생물학 등 횡단적이고 비판적인 사유가 요구되는 새로운 학문 분야들에 도전해 왔다. 수십 권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그 중 『사회생물학 논쟁』 『자연의 재앙, 인간』 『진화는 진화한다』 『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이타적 과학자』 『멸종, 사라진 것들』 등이 국내에 번역?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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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미하엘 마이어 아비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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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2018년. 자연철학 교수. 물리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세계적인 독일 천문학자 바이츠제커와 수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과학기술 사회적 수용 기준을 제시한 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1979~1982년까지 서독의회의 에너지 문제 청문회 자문을 맡았으며, 1987년 테오도르 호이스 상을 수상했다. 그뒤 자연의 문화사를 주제로 연구에 몰두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자연을 위한 항거》(박명선 역, 2001, 도요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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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디터 무췰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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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생. 가톨릭 신학자, 철학자, 물리학자. 프랑크푸르트 대학, 성 게오르겐 대학, 폴란드 크라쿠프 소재 이냐시오 철학·교육학대학에서 가르쳤다. 1987년부터 프랑크푸르트 대학의 연구 프로젝트 ‘기술의 여파’에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물리학, 종교, 뉴에이지 운동(》Physik, Religion, New Age)(199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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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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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10월 2일 독일 슈테틴(현재 폴란드의 슈테친)에서 세무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나 루터교에서 유아세례를 받았지만, 유년기에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부모로 인해 신앙생활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18세 무렵 강한 종교적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후에 그는 이 체험을 “빛 체험”이라 불렀다. 그는 이런 체험을 학문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철학자들과 종교 사상가들의 다양한 책을 읽었다. 고등학교 때에는 문학 교사의 권유로 기독교를 깊이 탐구하여 “지성적 회심”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 기독교가 최선의 종교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는 어린 시절 클래식 음악에 심취하여 피아니스트나 혹은 카라얀(Herbert von Karajan)과 같은 지휘자가 되고 싶었다. 그는 15세 때 도서관에서 니체의 『음악의 정신으로부터 비극의 탄생』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청소년기에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큰 전쟁을 경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군인으로 전쟁의 끝에 가담하게 되면서 결국 전쟁포로로 1945년 여름을 맞았다. 포로 생활 이후 헤어진 가족들을 만나 1946년 다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이후 1947년 베를린대학교에 입학하여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베를린대학교에서 3학년을 마치고 1950년 여름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계속 공부하였다. 그는 교의학과 관련된 많은 신학서적들을 읽었으며, 성서 해석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철학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다. 그는 1953년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둔스 스코투스의 예정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1958년 부퍼탈대학교 조직신학 교수(1958~1961)로 3년 뒤에는 마인츠대학교(1961~1968)로 옮겨 교의학을 강의했다. 1963년 시카고대학에 초빙되어 교환교수로만 한 학기를 머물렀다. 그리고 1968년 뮌헨대학교 교수(1968-1994)로 초빙되어 은퇴할 때까지 강의했다.
판넨베르크의 계시 사상은 K. 바르트와 역사를 정신과 자유가 계시되는 과정이라고 보는 헤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는 역사가 하나님의 자기계시라는 헤겔의 역사관을 그대로 수용하는 한편,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기적(proleptic) 사건이며 역사는 그 예기적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이런 견해는 강한 바르트적 경향에도 불구하고 신정통주의 신학자들은 물론 불트만을 지지하는 자유주의 신학자들로부터도 강한 비판을 받았다. 헤겔좌파, 마르크스와 에른스트 블로흐에게 철학적 뿌리를 가지는 몰트만도 은연중에 판텐베르크를 비판했다.
저서로서는 『역사로서의 계시』(1961), 『예수, 신과 인간> (1964), 『신학과 하나님의 나라』 (1969), 『신학적 관점에서의 인간론』 (1983), 『조직신학』 1-3권(1988-1993), 『신학과 철학』(1996), 『유비와 계시』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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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훈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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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튀빙엔 대학 철학·일본학 전공했다. 출판인, 번역가,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발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인간 과학』, 『철학도해사전』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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