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인물
· ISBN : 9788982738838
· 쪽수 : 259쪽
· 출판일 : 2005-01-14
책 소개
목차
서문 - 책을 만들면서
1장 어린 시절,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다
2장 가난한 이들과 살기 위해 인도로 떠나다
3장 '사랑의 선교회'의 첫걸음
4장 내 영혼의 벗들과 함께
5장 나는 가난하기를 원했다
6장 힘든 마음에 환한 빛이 되기를
7장 버려진 채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
8장 내 친구 나병 환자들
9장 나의 소중한 아이들
10장 가난한 사람들 대신 받은 상
11장 오직 하느님께 순명하고자
12장 하느님은 내일이시다
주
글을 정리하고 나서 - 뒤늦게 인정받은 성녀
옮긴이의 말 - 마더 데레사가 들려주는 사랑의 메세지
책속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항상 말한다.
"남는 것을 내게 주지 마십시오. 나는 여러분 양심의 진정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받고 싶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과 가난을 함께 나눌 의지를 가지고 주기를 바랍니다."
날이 갈수록 이런 의식이 뿌리 깊게 박히고 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나만의 특권이라고 여긴다. 그것은 바로 그들에 대한 봉사를 통해 내가 그리스도를 섬기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선교회가 현실 속에서 진정한 가난을 먹고 산다면 영원히 존속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성실하게 가난을 실천하는 선교회는 영적으로 강하며, 따라서 몰락하지 않을까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 나는 항상 우리 자매들에게 갈수록 가난해지려고 노력해야 하며, 가난의 서약을 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멋진 가난을 실천할 기회를 가졌으니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 본문 121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