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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훈장 -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3

아저씨의 훈장 -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3

박완서 (지은이)
문학동네
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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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훈장 -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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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저씨의 훈장 -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82812286
· 쪽수 : 390쪽
· 출판일 : 1999-11-20

목차

제1권 연보 (1971.3~1975.6)

「세모(歲暮)」, 『여성동아』, 1971. 3
「어떤 나들이」, 『월간문학』, 1971. 9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현대문학』, 1972. 8
「부처님 근처」, 『현대문학』, 1973. 7
「지렁이 울음소리」, 『신동아』, 1973. 7
「주말농장」, 『문학사상』, 1973. 10
「맏사위」, 『서울평론』, 1974. 1
「연인들」, 『월간문학』, 1974. 3
「이별의 김포공항」, 『문학사상』, 1974. 4
「어느 시시한 사내 이야기」, 『세대』, 1974. 5
「닮은 방들」, 『월간중앙』, 1974. 6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신동아』, 1974. 8
「재수굿」, 『문학사상』, 1974. 12
「카메라와 워커」, 『한국문학』, 1975. 2
「도둑맞은 가난」, 『세대』, 1975. 4
「서글픈 순방(巡房)」, 『주간조선』, 1975. 6

제2권 연보 (1975.9∼1978.9)

「겨울 나들이」, 『문학사상』, 1975. 9
「저렇게 많이!」, 『소설문예』, 1975. 9
「어떤 야만」, 『뿌리깊은나무』, 1976. 5
「포말(泡沫)의 집」, 『한국문학』, 1976. 10
「배반(背叛)의 여름」, 『세계의문학』, 1976. 가을
「조그만 체험기」, 『창작과비평』, 1976. 가을
「흑과부(黑寡婦)」, 『신동아』, 1977. 2
「돌아온 땅」, 『세대』, 1977. 4
「상(賞)」, 『현대문학』, 1977. 4
「꼭두각시의 꿈」, 『수정』, 1977.
「여인들」, 『세계의문학』, 1977. 6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 『문예중앙』, 1977. 겨울
「낙토(樂土)의 아이들」, 『한국문학』, 1978. 1
「집보기는 그렇게 끝났다」, 『세계의문학』, 1978. 3
「꿈과 같이」, 『창작과비평』, 1978. 6
「공항에서 만난 사람」, 『문학과지성』, 1978. 9

제3권 연보 (1979.3~1983.8)

「내가 놓친 화합(和合)」, 『문예중앙』, 1979. 3
「황혼」, 『뿌리깊은나무』, 1979. 3
「추적자」, 『문학사상』, 1979. 10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1」, 『엘레강스』, 1979. 10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2」, 『엘레강스』, 1979. 10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3」, 『엘레강스』, 1979. 10
「육복(六福)」, 『소설문학』, 1980. 11
「침묵과 실어(失語)」, 『세계의문학』, 1980. 12
「천변풍경(泉邊風景)」, 『문예중앙』, 1981. 3
「쥬디 할머니」, 『소설문학』, 1981. 10
「꽃 지고 잎 피고」, 피어리스 사외보 『Ami』, 1981
「로열 박스」, 『현대문학』, 1982. 1
「무중(霧中)」, 『세계의문학』, 1982. 1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문학사상』, 1983. 3
「아저씨의 훈장」, 『현대문학』, 1983. 5
「무서운 아이들」, 『한국문학』, 1983. 7
「소묘(素描)」, 『소설문학』, 1983. 8

제4권 연보 (1984.1~1986.8)

「재이산(再離散)」, 『여성문학』, 1984. 1
「울음소리」, 『문학사상』, 1984. 2
「저녁의 해후」, 『현대문학』, 1984. 3
「어느 이야기꾼의 수렁」, 『문예중앙』, 1984. 6
「움딸」, 『학원』, 1984. 9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창비신작소설집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1984
「해산바가지」, 『세계의문학』, 1985. 6
「초대」, 『문학사상』, 1985. 10
「애보기가 쉽다고?」, 『동서문학』, 1985. 12
「사람의 일기」, 창비신작소설집 『슬픈 해후』, 1985
「저물 녘의 황홀」, 문학과지성사 신작소설집 『숨은 손가락』, 1985
「비애의 장(章)」, 『현대문학』, 1986. 2
「꽃을 찾아서」, 『한국문학』, 1986. 8

제5권 연보 (1987.1∼1994.4)

「저문 날의 삽화(揷話) 1」, 전예원 『분노의 메아리』, 1987. 1
「저문 날의 삽화(揷話) 2」, 『또하나의 문화』, 1987. 4
「저문 날의 삽화(揷話) 3」, 『현대문학』, 1987. 6
「저문 날의 삽화(揷話) 4」, 『창작과비평』, 1987. 7
「저문 날의 삽화(揷話) 5」, 『소설문학』, 1988. 1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창작과비평』, 1989. 6
「가(家)」, 『현대문학』, 1989. 11
「우황청심환」, 『창작과비평』, 1990. 6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 『여성동아문집』, 1991. 봄
「오동(梧桐)의 숨은 소리여」, 『현대소설』, 1992. 봄
「티 타임의 모녀」, 『창작과비평』, 1993. 여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상상』, 1993. 가을
「가는 비, 이슬비」, 『한국문학』, 1994. 3~4

저자소개

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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