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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확실성

수학의 확실성

모리스 클라인 (지은이), 심재관 (옮긴이)
사이언스북스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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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확실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학의 확실성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수학 일반
· ISBN : 9788983711885
· 쪽수 : 640쪽
· 출판일 : 2007-03-30

책 소개

뉴욕 대학교 쿠란트 수리 과학 연구소의 교수로 재직했으며 다양한 수학 대중서로 이름을 떨쳤던 모리스 클라인의 대표작. 피타고라스와 유클리드에서 시작된 서양 수학의 역사를 훑으면서 모든 지식 체계의 전범이자 다른 모든 학문의 확실성을 보장해 주는 학문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수학의 흥망성쇠를 보여준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서론: 테제

1. 수학의 창세기
2. 수학적 진리의 개화
3. 자연은 수학으로 씌어진 책이다
4. 첫 번째 위기: 수학적 진리의 퇴색
5. 논리적 주제의 비논리적 발전
6. 비논리적 발전: 해석학이라는 수렁
7. 비논리적 발전: 1800년경의 상황
8. 비논리적 발전: 낙원의 문턱에 서다
9. 실낙원 : 이성의 새로운 위기
10. 논리주의 대 직관주의
11. 형식주의와 집합론
12. 대재앙
13. 수학의 고립
14. 수학은 어디로 가는가
15. 자연의 권위

참고 문헌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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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모리스 클라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38년부터 1975년까지 뉴욕 대학교 쿠란트 수리과학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은퇴 후에도 쿠란트 수리과학연구소 명예교수로 일하며 수학과 수학교육에 관한 다양한 저술을 남겼다. 순수 수학만이 아니라 응용 수학의 의미와 가치를 대중적으로 인식시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주요 저서 《수학 입문》(Introduction to Mathematics, 1937) 《수학과 물리 세계》(Mathematics and the Physical World, 1959) 《수학사상사》(Mathematical Thought From Ancient to Modern Times, 1972) 《왜 교수는 못 가르치는가?》(Why the professor can’t teach?: Mathematics and the dilemma of university education, 1977) 《수학의 확실성》(Mathematics: The Loss of Certainty, 1980) 《비수학자를 위한 수학》(Mathematics for the Nonmathematician, 1985) 《지식의 추구와 수학》(Mathematics and the Search for Knowledge,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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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영문학과와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강사로 있다. 옮긴 책으로《그림 없는 그림책》,《존재하는 무》,《피그말리온 효과》,《수학의 확실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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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주 법칙을 하느님이 세웠다는 주장에 대한 무관심이나 심지어는 그에 대한 부인, 그리고 법칙은 인간 정신의 구조 안에 내재되어 있다는 칸트의 견해는 하느님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 하느님은 칸트와 특히 자기 중심적이고 교만하며 자신만만한 수학자들을 벌하기로 작심했다. 그래서 하느님은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출현을 촉진했다.-p141 중에서

20세기 수학 기초론의 발전 과정은 다음과 같은 비유로 적절하게 요약될 수 있을 듯싶다. 라인 강둑에 수백 년 된 아름다운 성이 서 있다. 성 지하에 사는 부지런한 거미들이 거미줄로 거미집을 정교하게 지어 놓았다. 어느 날 세찬 바람이 불어 거미집이 부서졌다. 거미들은 미친 듯이 실을 뽑아 거미집을 고쳤다. 그것은 거미들이 성이 무너져 내리지 않게 지탱해 주는 것은 자기들이 지은 거미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p48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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