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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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 출생.미술대학에서 잠시 수학, 국문학과 졸업후, 상명대 비주얼 예술대학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졸업했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역임. 전방위적인작가로 장르 경계를 넘나들며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는 신현림 시인은.『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그해 베스트 1위의『세기말 블루스』,『해질녘에 아픈 사람』,『침대를 타고 달렸어』,『반지하 앨리스』,『사과꽃 당신이 올 때』,『7초간의 포옹』,『울컥,대한민국』『새로 시작했어』를 펴냈다.
당대 제도권여성담론을 뒤흔든 가장 전위적인 시인으로 최근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대표여성 9인 뽑혔다. 2019 문학나무.가을호. 단편소설_종이 비석_추천 당선.동시집『초코파이 자전거』시가 초등 교과서 실림. 예술에세이『나의 아름다운 창』,『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시가 나를 안아준다』,『애인이 있는 시간』,등 에세이집,세계시모음집 30만독자사랑『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시가 나를 안아준다』사진작가로‘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한국대표작가로 선정됨, 18년째 ‘사과여행’시리즈10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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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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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서울에서 태어나, 1964년 한양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1977년 주)대성화공약품앙행을 설립해 경영했다. 1961년부터 자 연환경과 동식물을 카메라에 담는 생태 사진가의 길을 걸어왔다. 인물, 풍경, 꽃, 곤충 등 다양한 자연 사물들을 기록해 왔으며, 특히 찰나들 포착해야 하는 '새'에 매료된 이후 45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30만 장에 달하는 새 사진을 촬영했다. 2005년 사진집 [새] (사이언스북스)를 출간했으며. 한국꽃사진회 회장과 한국생태사진가협회 회 장을 역임하며 한국의 자연 및 생태 사진 분야의 발전에 헌신해 왔다. 2천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세계 196개국을 여행하며 수많은 나라와 민족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사진에 담아 왔다. 현재는 세계 196개국을 돌며 촬영한 사진들을 인문민족지 형식의 방대한 월드 포토 라이브러리로 엮어내는 일에 열정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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