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心의 선물

프롤로그

겨울

하나: 안나의 오래된 새 구두
둘: 설탕, 더 깊은 겨울엔 머쉬멜로우
셋: 12월 24일
넷: 아버지와 강아지
다섯: 12월 31일
여섯: 종이와 연필
일곱: 새해 첫날
여덟: 코털집게
아홉: 명함
열: 호두, 땅콩 그리고 망치
열하나: 액자집 남자
열둘: 내가 꿈꾸는 음악회

그리고 1: 선물 잘 고르는 방법

봄

하나: 어항
둘: 돌도장
셋: 조영남과 꽃항아리
넷: 종합선물세트
다섯: 주인 찾아주기
여섯: 넥타이와 팬츠
일곱: 작은 것과 작아지는 것
여덟: 그 봄의 레몬 세상
아홉: 소풍과 도시락
열: 이발 가위
열하나: 우리들의 결혼 이야기

그리고 2: 선물 잘 주는 방법

여름

하나: 윤상의 티셔츠
둘: 엄마의 월풀 냉장고
셋: 아기 장난감
넷: 비누와 칫솔
다섯: 요일 피크
여섯: 캠프용 약상자
일곱: 와인 온도계
여덟: 양념통
아홉: 조개
열: 원피스 두 벌
열하나: 달력 한 장

그리고 3: 선물 잘 포장하는 방법

가을

하나: 파푸아뉴기니의 동전
둘: 베이즐
셋: Letter from body
넷: 茶
다섯: 수녀님, 나의 수녀님
여섯: 문패
일곱: 추석, 그리고 그 후
여덟: 청순한 노트
아홉: 허브나라
열: 큰언니
열하나: 여행 속에서

그리고 4: 선물의 A/S를 잘하는 방법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