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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게임

스파이더 게임

(An Alex Cross Thriller 01)

제임스 패터슨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대현문화사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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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게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파이더 게임 (An Alex Cross Thriller 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84006591
· 쪽수 : 547쪽
· 출판일 : 2005-02-17

책 소개

에드가 상과 인터내셔널 스릴러 상을 수상한 지은이의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심리학 박사학위를 가진 살인계 형사 알렉스 크로스, 워싱턴 검찰국의 첫 번째 여성 책임자 제지 플레네이건. 이들은 금지된 로맨스를 키워나간다. 천재적인 정신병자 게리 손지는 그들을 따돌리고 좀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려 하는데... 인물들에 얽힌 비밀과 긴장감 넘치는 중층적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목차

알렉스 크로스 파일
Prologue 가장 놀이
Part 1 매기 로즈와 슈림피 골드버그
Part 2 린드버그의 아들
Part 3 마지막 남부 신사
Part 4 매기 로즈를 기억하며
Part 5 두 번째 수사
Part 6 크로스의 집
Epilogue 미개척 된 정의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제임스 패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꾼 가운데 한 명입니다. 〈맥시멈 라이드〉,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아이 퍼니〉를 비롯한 수많은 시리즈와 캐릭터를 창조해 왔습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대통령이 사라졌다》를 썼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재단과 〈맥스 아인슈타인〉 시리즈를 집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부 이상 책이 팔렸습니다. 영미권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전미 도서 재단이 수여하는 리터러리안상을 받았습니다. 〈도그 다이어리〉 시리즈는 미국에서만 7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러시아 등 7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지미 패터슨’이라는 어린이책 출판사를 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계속 더 읽고 싶어 할 만한 책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책을 쓰고 만들고 있습니다. 인세와 수익금으로 학생들과 군인들에게 300만 권 이상의 책을 기부했고, 21개 대학의 400명이 넘는 교사와 작가에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또한 4만 개의 학교 도서관을 지원하고, 독립 서점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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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으며, 이언 랜킨, 로버트 크레이스, 모 헤이더, 카린 포숨, 마이클 코리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르헤인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에 소개됐다. 번역 작업 중 짬을 내어 쓴 장편소설 『베니스 블루』가 한국 인터넷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소설 『고해』와 『시스터즈』로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콩트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고, 단편소설 『바그다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초단편소설 『새 식구』와 『인스턴트 메시지』로 계간 미스터리 미니 픽션 컨테스트에 당선되었다. 『비의 교향곡 No. 9』, 『아네모네』, 『이카루스 다운』 등 장편소설과 『고해실의 악마』, 『기적을 부르는 소녀』 등 단편소설집을 발표했다. 현재 단풍국에 거주하는 그는 번역 작업에 매진하며 틈틈이 신작 소설 『재스퍼』와 『마계촌』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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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는 킬러처럼 보이지 않았다. 유괴범처럼 보이지도 않았다. 선생? 칩스 선생? 방황하는 어린 소년? 오히려 그런 쪽에 가까웠다.
"난 당신을 만나 얘기해 본 적이 없어. 알렉스 크로스란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난 아이들을 유괴한 적이 없어. 카프카를 알고 있나?"
그가 말했다.
"조금.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지?"
"지금 난 <변신>에 나오는 그레고르 잠자가 된 기분이야. 악몽 속에 갇혀 있는 기분이라고. 이중 어느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아. 난 누구의 아이도 유괴하지 않았어. 누군가는 날 믿어 줘야 해. 누군가는 반드시. 난 게리 머피야. 태어나서 누구도 해쳐 본 적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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