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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의 종언과 세계화의 미래

신자유주의의 종언과 세계화의 미래

하랄트 슈만, 크리스티아네 그레페 (지은이), 김호균 (옮긴이)
  |  
영림카디널
2010-01-2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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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의 종언과 세계화의 미래

책 정보

· 제목 : 신자유주의의 종언과 세계화의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세계패권과 국제질서
· ISBN : 9788984011496
· 쪽수 : 574쪽

책 소개

독일 2009년 정치학 도서상 수상작. <세계화의 덫>으로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의 앞날을 날카롭게 예측했던 하랄트 슈만이신자유주의의 종언과 세계화의 미래에 대해 진단한다. 20세기 초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 번 무역전쟁과 자원전쟁에 의해 세계화가 처참한 종말을 맞게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과연 인류가 올바른 진로를 설정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는가?

목차

1장 세계화와 함께 나락으로
2장 미카도의 세계
3장 세계적인 모래성
4장 불평등의 씨를 뿌린 자들은…
5장 온실에서 벌어지는 자원전쟁
6장 에코토피아를 향하여
7장 세계강자 세계시민
8장 UN패러독스
9장 세계대전인가 세계사회인가?

저자소개

하랄트 슈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독일 카셀에서 태어나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사회학을, 베를린 대학에서 조경학을 전공하며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1986년까지 〈타게스차이퉁〉 편집자, 1990년부터 1991년까지 〈모르겐〉 편집장,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슈피겔〉 베를린 지국 편집국장, 〈슈피겔 온라인〉 정치부장을 지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타게스슈피겔〉 특수과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화의 덫》《아탁》《먹거리와 세계의 굶주림》 등이 있다. 1997년 《세계화의 덫》으로 정치서적에 수여되는 브루노 크라이스키 저술상을 받았고, 이 책으로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에서 수여하는 ‘정치학 도서상Das politische Buch’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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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네 그레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뤼덴샤이트에서 태어나 뮌헨언론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디 차이트〉〈SZ 마가진〉〈보헨포스트〉〈GEO-비젠〉 등에서 편집인으로 활동했으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디 차이트〉 베를린 지국에서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희의 시간을 끝났다》《열정의 작은 철학 : 여행》《기후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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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 1년, 연구원 생활 2년을 하다가 독일에 유학, 브레멘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세계시장에서 독점에 의한 가치법칙 작용방식의 수정>에서는 가치 개념에 대한 일반적인 규정에서 출발해서 시장가치, 생산가격, 국제 가치에 이르는 ‘정치경제학 비판’ 서술의 구체화를 보여 주고자 했다. 아울러 1970∼80년대 마르크스 경제학 내에서 논쟁이 되었던 세계시장론과 1980년대 이후 마르크스 경제학 내에서 논쟁 중이던 독점(자본주의) 개념에 대한 해석을 제시했다. 특히 논문의 보론에서 ‘추상에서 구체로의 상승’이라는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비판 서술 방법’을 자본 개념에 적용한 것은 전례 없는 작업으로 평가받았다.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요강≫)은 독일 유학 시절부터 번역을 계획하고 있다가 귀국하면서 바로 착수했다. ≪요강≫은 마르크스가 출간이 아니라 “자기 이해”를 위해 문자 그대로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내려간 초고이기 때문에 완결되지 않은 문장도 많고 서술 방식도 ‘정치경제학 비판 서술 체계’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헤겔적인 표현이 많이 섞여 있어 번역에 어려움이 많았다. 한글 완역본은 우여곡절 끝에 2000년 3권으로 출간되었다. 명지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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