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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자 치유

광신자 치유

(우리 안의 나쁜 유전자, 광신주의를 이기는 상상력의 힘)

아모스 오즈 (지은이), 노만수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2017-06-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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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자 치유

책 정보

· 제목 : 광신자 치유 (우리 안의 나쁜 유전자, 광신주의를 이기는 상상력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84076310
· 쪽수 : 144쪽

책 소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에 관해 쓴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에 걸쳐 고민했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본질, 정치 현실에 관한 섬세한 진단, 오즈 자신의 경험과 노력, 평화를 가로막는 장애물, 현실적인 해결책 등을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서문(나딘 고디머)

정의와 정의의 충돌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의 비슷한 역사 체험
타협의 반대는 광신주의와 죽음
이스라엘 영토 확장을 위해서는 싸우지 않아
궁극의 악은 전쟁이 아닌 침략이다
똑같은 압제자를 둔 피해자끼리의 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공정하고 적절한 이혼
두 국가 해법과 최종적 분쟁 해결
선결되어야 할 팔레스타인 난민 문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공동의 기념비를
친이스라엘 혹은 친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친평화주의자

광신자를 어떻게 치유할까
빈곤과 부의 충돌, 혹은 광신과 관용의 싸움
예루살렘 증후군
지하실의 검은 표범
광신자에게 배신자는 ‘광신자가 아닌 사람’
이승과 천국을 거래하는 광신주의
동일주의와 획일주의의 정체
세계 유치원의 도래
이타주의와 광신주의의 닮은꼴
집 안에서 싹트는 광신주의
팔레스타인 문제의 본질은 부동산 쟁의
상상력과 문학이라는 백신
광신자 처방전으로서의 유머
구세주와 할머니의 지혜
섬이 아닌 반도로서의 인간

제네바 합의에 덧붙여
아모스 오즈와의 인터뷰
옮긴이의 말
아모스 오즈 연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연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영토 변화

저자소개

아모스 오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아모스 클라우스너이다. 열다섯 살 때 집을 나와 키부츠에서 생활하며 중등 교육을 마쳤고, 이때 히브리어로 ‘힘’을 뜻하는 ‘오즈’로 개명하며 키부츠 소식지와 신문 등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히브리 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65년 발표한 단편집 『자칼의 울음소리』로 홀론 상을 수상했다. 1967년 참가한 6일 전쟁과 시나이 전투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목격했다. 전쟁 직후인 1968년 발표한 『나의 미카엘』은 남녀 간의 사랑, 이상과 현실의 간극으로 방황하는 인간상을 절묘하게 담아낸 수작이다. 전 세계 29개 언어로 출간된 이 책으로 그는 현대 히브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인정받았다. 1987년부터 2005년까지 이스라엘 브엘세바의 벤구리온 대학교에서 히브리 문학 교수로 재직했고 1997년 프랑스에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1998년 이스라엘 최고의 영예인 이스라엘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괴테 상(2005), 프리모 레비 상(2008), 프란츠 카프카 상(2013), 박경리 문학상(2015), 스티그 다게르만 상(2018) 등 전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블랙박스』(1987), 『여자를 안다는 것』(1989),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2002), 『삶과 죽음의 시』(2007), 『유다』(2014) 등이 있다. 2018년 일흔아홉 살의 나이에 별세하여 키부츠 훌다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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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에서 정치외교학·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경향신문사 기자를 하다 일본과 중국 베이징대에서 수학한 후, 서울디지털대학 문예창작학부 초빙교수로 재직했었다. 지금은 영어·일본어·중국어권 양서를 소개하는 외서기획가이자 번역가,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 〈중세의 가을〉로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됐다. 옮긴 책으로는 《논어와 주판》, 《사마천 사기》, 《언지록》, 《쟁경》, 《장제스 평전》, 《산에 오르는 마음》과 소설 《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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