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종교학의 이해

종교학의 이해

유요한 (지은이)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2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4,000원 -0% 0원
1,200원
22,8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9,200원 -10% 960원 16,320원 >

책 이미지

종교학의 이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종교학의 이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의 이해
· ISBN : 9788984119840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0-09-11

책 소개

학문의 이해 6권. 우리에게는, ‘종교’라는 범주에 포함되어 온,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고 세계 속에서 살아온 방식들에 주목하고, 특정 종교의 입장이 아닌 객관적인 관점으로 설명하는 학문이 필요하다.

목차

머리말

1장 서론: 종교학으로 종교 설명하기

1) 현대사회에서도 종교를 연구해야 하는가
2) 종교가 학문적 연구의 대상이어야 하는가

2장 종교의 개념과 정의

1) ‘종교’라는 용어에 대하여
2) 다양한 관점의 다양한 정의들
3)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종교 정의 찾기
4) ‘성스러움’으로 경험되는 대상에 대하여
5) ‘종교학’의 명칭

3장 세계의 종교들: 연구의 편의를 위한 종교의 분류

1) 종교의 분류
2) 원시종교
3) 고대종교
4) 세계종교
5) 현대종교

4장 종교 연구의 역사

1) 종교학 이전의 종교 연구
2) 종교학 태동과 전개: 뮐러부터 엘리아데까지
3) 현대 종교학의 동향: 1980년 무렵부터 2000년 무렵까지

5장 우리 시대의 종교학

1) 인문학 관점의 종교 연구
2) 사회과학 관점의 종교 연구
3) 자연과학 관점의 종교 연구

6장 현대문화와 종교학

1) 종교를 인정하는 무신론자들의 종교론
2) 종교와 생태학적 세계관
3) 여신과 여성
4) 현대 대중 종교 신화의 영웅, 의사
5) 슈퍼히어로와 채식주의자

7장 결론: 현대사회의 종교와 교육, 그리고 종교학

참고문헌
사진출처
찾아보기

저자소개

유요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러큐즈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비교종교학의 관점에서 종교의 다양한 문제들을 분석하고 설명하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시대의 신화』(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2), 『종교학의 이해』(세창출판사, 2020), 『종교 상징의 이해』(세창출판사, 2021), Cosmologies of Pure Realms and the Rhetoric of Pollution(Routledge, 2021, 2인 공저), 역서로 『엘리아데의 신화와 종교』(더글라스 알렌 저, 이학사, 2008), 『세계 종교 산책』(로이 롭슨 저, 시그마프레스, 2013, 2인 공역), 『종교학의 전개』(에릭 샤프 저, 시그마프레스, 2017, 2인 공역) 등이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종교를 문화의 부분집합으로만 간주한다면, 종종 문화와 사회를 통제해 오고 문명을 만들어 내기도 한 독자적 범주로서의 종교의 위치는 무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교가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인간의 인식체계와 세계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쳐 왔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종교를 정의하려는 학자들은, 신앙을 본질로 볼 것인가, 신자들이 반복하는 행위를 중심에 놓을 것인가, 아니면 범위를 최대한 확장하여 세계를 이해하는 모든 방식들을 종교라고 할 것인가 등의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야 한다.


막스 뮐러 역시 종교와 신화는 비교를 통해서만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고 믿었고 ‘종교의 과학’과 더불어 ‘비교종교학’이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했다. 그가 종교의 연구에 비교 방법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할 때면 늘 반복했던 “하나만 아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말은 지금도 많은 종교학도들에게 일종의 격언처럼 기억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684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