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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용산

내가 살던 용산

유승하, 신성식, 김수박, 앙꼬, 김홍모, 김성희 (지은이)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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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용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살던 용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8428603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0-01-20

책 소개

만화가 여섯 분이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돌아가신 분들이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그린 책이다. 철거민들이 왜 망루에 오를 수밖에 없었는지, 평범한 우리 이웃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충격적인 사건과 다양한 쟁점에 가려져 있던 ‘사람들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희망이 다시 피어나길 바랍니다
철거민 _김수박
잃어버린 고향 _유승하
던질 수 없는 공 _신성식
레아호프, 그들이 만든 희망 _김성희
상현이의 편지 _앙꼬
망루 _김홍모
용산 참사 일지

저자소개

유승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만화가. 1994년 신한새싹만화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엄마 냄새 참 좋다』 『날마다 도서관을 상상해』 『1987 그날』을 펴냈고, 『십시일反』 『사이시옷』 『어깨동무』 『섬과 섬을 잇다』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등에 참여했다. 2010년 부천 교양만화상을 수상했다. 10여년간 여러차례 나혜석을 만화로 그려왔으며, 그 과정에서 쌓인 깊은 이해와 공감을 담아 ‘있는 그대로의 나혜석’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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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 (그림)    정보 더보기
한겨레문화센터 출판만화학교 수료 <타임버드 동물탐정단>웅진출판 ‘만화로 아이들 만나記’ <우리교육> ‘23세기 바리공주’ <과학쟁이> ‘만화과학사신문’ 김지훈 공저 <아이세움> 대한민국만화대상 학습만화상 수상. ‘무제’ <경향게임즈> 연재 ‘OO씨의 하루’ <노동자의힘> 연재 ‘남극점 정복하기’ <아이세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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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박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릴 적부터, 혼자 무언가를 궁리하고 만드는 일을 좋아했다. 혼자 걷기도 좋아한다. 덕분에 사람들의 어울림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도구나 놀이에 익숙해지지 못해서 ‘깍두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살아왔다. 구슬치기, 술래잡기, 당구, 컴퓨터 게임, 낚시, 캠핑과 스크린 골프까지 많은 것에 젬병이다. 다행스럽게도 친구들이 깍두기라도 시켜준 덕에 많은 것들을 관찰하고 기억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관찰력과 기억력을 바탕으로 만화가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신문에서 시사만화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만화로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건강한 정신과 행복을 얻고 있다. 《아날로그맨》, 《오늘까지만 사랑해》, 《내가 살던 용산(공저),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전 3권), 《떠날 수 없는 사람들(공저), 《빨간 풍선》, 《사람 냄새》, 《어깨동무(공저), 《메이드 인 경상도》, 《아재라서(전 2권), 《타임캡슐》, 《나! 이봉창》, 《문밖의 사람들》 등의 만화를 출간했다. 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다룬 《사람 냄새》로 프랑스 녹색당(Europe Ecologie Les Verts)이 수여하는 ‘해바라기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다양한 만화 작업을 할 생각이며 기대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지켜봐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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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그림)    정보 더보기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한 뒤 2003년부터 딴지일보와 야후 코리아에‘앙꼬의 그림일기’,‘앙꼬와 진돌이’를 연재하였습니다. 2003년 서울창작 만화공모 출판만화 단편부문에 당선되었으며, 2004년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졸업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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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모 (그림)    정보 더보기
글과 그림을 함께 짓는 만화가. 그림책 작가다. 어린 시절 경기도 연천에서 지냈던 추억을 모아 《별과 소년》을 쓰고 그렸다. 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2003년 이후 꾸준히 따뜻하고 활달한 만화와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두근두근 탐험대》, 《내 친구 마로》, 《홀》, 《좁은 방》, 《내가 살던 용산》, 《빗창》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어린이 만화상과 일반 만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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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 신문에 만평을 실은 것을 계기로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쓰고 그린 책으로 《몹쓸 년》《먼지 없는 방》《똑같이 다르다》《오후 네 시의 생활력》《너는 검정》《나, 김마리아》가 있고, 《내가 살던 용산》《떠날 수 없는 사람들》《섬과 섬을 잇다》《빨간약》에 참여했다. 2012년 삼성 반도체공장에서 죽어나간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먼지 없는 방》으로 부천만화대상 교양만화상을 받았다. 2020년, 김성희는 멀쩡한 집을 두고 버스를 한 대 덜컥 사서 작업실로 꾸미고는 버스 작업실에서 작업하겠다고 선언했다. 버스와 씨름했던 3년이 넘는 시간 일부를 다큐멘터리 <도시 수렵채집가와 로드워커들>이라는 작품에 담기도 했다. 버스 작업실을 마련하고, 고치고, 친구의 담벼락으로 달려가고, 결국은 팔아 치운 버스 작업실 전체 여정의 기록을 모아 <헤매기의 피곤과 즐거움>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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