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 납니다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 납니다

(아주 특별한 노래상자)

권정생, 이오덕, 임길택 (지은이), 백창우
보리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1개 6,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 납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 납니다 (아주 특별한 노래상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84286276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10-09-01

목차

1. 너무 많이 슬프지 않았으면
2. 느릿느릿 천천히
3.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 납니다 1
4. 고무신 신고
5. 뺑덕이
6. 늙은 개
7. 어매요, 어매요
8. 밥 안 먹으면 안돼
9.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 납니다 2
10. 나는 나무다
11. 콩밭 개구리
12. 개구리 소리
13. 잠자기 전
14. 나 간다, 노래에 실려
15. 엉겅퀴
16. 개구리
17. 이 세상 끄떡없다
18. 배고프면 밥 먹고 해 떨어지면 잠들고
19 없는 대로 불편한 대로
20 똥 누고 가는 새

저자소개

권정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 『사과나무밭 달님』 『몽실 언니』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소설 『한티재 아이들』,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남겼습니다.
펼치기
이오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펼치기
임길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목포교육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1976년부터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열네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아이들 글모음집〈나도 광부가 되겠지〉〈물또래〉를 엮었고, 시집《탄광 마을 아이들》《할아버지 요강》, 동화집《산골 마을 아이들》《느릅골 아이들》《탄광 마을에 뜨는 달》, 산문집《하늘 숨을 쉬는 아이들》을 펴냈습니다. 1990년부터는 경남 거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1997년 12월 11일,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선생님이 세상을 떠난 뒤에 시집 《똥 누고 가는 새》《나 혼자 자라겠어요》와 동화집《수경이》, 산문집《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아이들 글모음집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가 나왔습니다.
펼치기
백창우 ()    정보 더보기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 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같은 노래를 발표했다. 어린이 노래 팀 ‘굴렁쇠아이들’과 함께 음반과 공연을 통해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 동인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동시노래 시리즈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로 제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을 탔고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그동안 시집 네 권과 스스로 만들고 노래한 음반 두 장, 시노래 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2,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냈으며, 창작태교음악, 자장노래, 놀이노래 및 어린이 시에 붙인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동시노래집 《이원수 동요집》, 《김용택 동 요집》,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초록 토끼를 만났어》, 동화를 노래로 만든 《노래하는 강아지똥》 등 여러 개의 작곡집을 냈다. 또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등 여러 가수들에게 노래를 써 주기도 했다. 인디레이블 〈포크플러스〉, 〈왈왈책방〉과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