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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84355262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20-02-14
책 소개
목차
머리말・4
I. 고대 세계의 전개
∷오리엔트 세계의 탄생・14
∷지중해 세계의 탄생・19
1. 호모 사피엔스의 등장-인류와 문명의 발생・24
2. 원시인의 그림 솜씨-크로마뇽인의 동굴 벽화・28
3. 빛은 동방에서!-오리엔트 세계의 형성・32
4.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이집트의 영광・36
5. 눈에는 눈, 이에는 이-함무라비 법전・41
6. 무기와 돈과 종교-이스라엘 왕국 건설・45
7. 바벨탑과 공중 정원-오리엔트의 통일・49
8. 5000년 전의 도시 계획-인도 문명의 형성・53
9. 갑골 문자의 발견-은 왕조・57
10. 전설과 사실-하 왕조와 주 왕조・60
11. 그리스 민주정치의 시작-아테네의 ‘도편 추방・’ 63
12.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67
13. “우리는 이겼노라”-페르시아 전쟁・70
14. 알렉산더 대왕의 세계 정복-이소스 전투의 승리・75
15. 독배를 마신 명장 한니발-제2차 포에니 전쟁・79
16. “주사위는 던져졌다!”-율리우스 카이사르・83
17.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예수 그리스도・87
18. 불타는 로마-네로의 기독교 박해・91
19.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5현제의 팍스 로마나・95
20. 분열된 대로마 제국-로마 제국, 동서로 분열・100
Ⅱ. 아시아 세계의 발전
∷아시아 세계의 발전・106
∷중동 세계의 확대・110
∷남아시아 세계의 발전・114
21.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들-제자백가의 시대・116
22. 무위자연無爲自然과 인仁-노자와 공자・120
23. 시황제의 아버지는 누구인가?-‘기화가거奇貨可居’의 고사・124
24. 만리장성과 병마용갱-진의 중국 통일・129
25. “힘은 산이라도 뽑음 직한데…”-항우와 유방・133
26. 중앙 집권 체제의 확립-한의 전성시대・137
27. 13년에 걸친 고난의 길-서역 교통로의 개척자 장건・141
28. 하루아침에 사라진 이상 국가-왕망과 신新・145
29. 전한에서 후한으로-광무제의 한 제국 부흥・149
30. 서역 50여 국을 아우르다-후한의 무장 반초・153
31. 브라만교와 《리그 베다》-인도 카스트 제도의 기원・158
32. 생로병사를 넘어서-불교의 탄생・162
33. 대승불교와 간다라 부처-아소카왕과 카니슈카왕・166
34. 산스크리트 문학의 전성시대-산스크리트 최대의 시인 칼리다사・170
35. ‘알라 앞에서는 만민이 평등하다’-마호메트와 이슬람교・174
36. 《아라비안나이트》의 세계-아바스 왕조의 창건・178
37. 이슬람 문화의 업적-이븐 바투타와 이븐 할둔・182
38. 석굴 속에 잠들어 있던 불교 문화-둔황 문서・186
39. 정글 속에 잠자는 사원-앙코르 와트・190
40. 잉카 보물의 행방-피사로의 잉카 정복・194
III. 중세 세계의 형성
∷유럽 세계의 형성과 전개・200
∷동아시아 세계의 형성과 전개・205
41. 《로마법대전》과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비잔틴 제국의 영광・212
42. 완성된 중세 유럽의 틀-봉건제도의 성립・216
43. 유럽의 초석을 놓다-카롤루스 대제의 대관・220
44. 눈 속에 맨발로 서서 애원한 황제-카노사의 굴욕・223
45. ‘신이 인도하여 주시리라’-십자군 전쟁・227
46. “교황은 태양, 황제는 달이다”-교황권의 확대・231
47. 영국 헌법의 근원-<마그나 카르타>・235
48. 중세의 청순한 성인聖人 지배자-프랑스의 루이 9세・239
49. 백년전쟁과 농민 반란-영국의 와트 타일러의 난・243
50. 백마를 탄 구국의 소녀-잔 다르크・248
51. 군웅이 할거하는 시대-<삼국지연의>의 세계・253
52. 수 왕조의 창건과 몰락-대운하를 건설한 양제・257
53. 창업創業보다 수성守成이 어렵다-정관의 치・261
54.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측천무후・265
55. 안사安史의 난-현종과 양귀비・269
56. 시선詩仙, 시성詩聖 그리고 사회파 시인-이백・두보・백거이・273
57. 문인의 정치 이상-왕안석의 ‘신법・’ 277
58. 주자학은 어떤 사상인가-주희의 이기이원론・281
59. 침략자에서 세계 제국 건설자로-칭기즈 칸・285
60. 쿠빌라이의 중국 대륙 통일-대원 제국의 창건・289
IV. 근대 사회의 성립
∷유럽 세계의 시대・294
∷중화 제국의 형성・299
∷시민 혁명과 사회 혁명・302
∷자본주의 사회의 성립・305
∷아시아 여러 나라의 근대화・309
∷제국주의의 성립・311
61. 르네상스의 후원자-메디치가와 푸거가・314
62. 르네상스의 거장들-레오나르도 다 빈치・미켈란젤로・라파엘로・318
63. 아메리카 신대륙과의 만남-콜럼버스의 항해・322
64. “구원은 믿음에 의해서만 얻는다”-루터의 ‘95개조 반박문・’326
65. “지구는 둥글다”-마젤란의 세계 일주・330
66.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334
67. “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갈릴레오 갈릴레이・339
68. 에스파냐 무적함대의 패배-엘리자베스 1세의 ‘영광의 세기・’343
69. “짐이 곧 국가다”-태양왕 루이 14세・347
70. 세계를 품 안에 넣기 위하여-표트르 1세・351
71.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메이플라워호의 미국 도착・355
72. 사형대에 오른 국왕-청교도 혁명・359
73. 유혈 없이 성공한 혁명-영국의 명예혁명・363
74. ‘보스턴 항구를 차茶로 채워라’-미국의 독립 선언・367
75. ‘자유・평등・박애’의 삼색기-프랑스 대혁명・372
76. 코르시카에서 세인트헬레나로-나폴레옹・377
77. 2만 상자의 아편 몰수-제1차 아편전쟁・381
78.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미국의 남북전쟁・385
79.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독일통일의 완성・388
80. “프랑스여, 어디로 가고 있는가”-드레퓌스 사건・393
V. 현대 세계의 동향
∷제1차 세계대전 전후・398
∷제국주의 체제의 상황・401
∷제2차 세계대전 이후・406
∷20세기 말의 상황・410
81. “병사여, 인민을 쏘지 말아라”-러시아 ‘피의 일요일・’416
82.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신해혁명・420
83. 남극점에 휘날리는 노르웨이 국기-아문센의 남극점 도달・424
84. 사라예보에서 울린 총소리-제1차 세계대전 발발・429
85. 망치와 낫과 별-러시아 혁명・434
86.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국제연맹 성립・438
87. “로마로 진군하자!”-무솔리니의 이탈리아 수상 취임・442
88. ‘암흑의 목요일’과 ‘비극의 화요일’-세계 대공황・446
89. 독일과 나치스-히틀러의 독일총통 취임・450
90. 5천만 명이 희생된 전쟁-제2차 세계대전・453
91. 미래의 세대를 구하자-국제연합 성립・457
92. ‘대장정’과 오성홍기五星紅旗-중화인민공화국 수립・461
93. 시오니즘과 팔레스타인-피해가 컸던 제3차 중동 전쟁・ 465
94. 우주시대의 막이 열리다-아폴로 11호의 달 착륙・469
95. 상처입은 거인-베트남 전쟁・474
96. 새로운 사회주의를 위하여-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추진・478
97. 세계에 군림하는 팍스 아메리카나-우루과이 라운드 협상・482
98. 동구권의 민주화 운동-1989년의 동유럽 혁명・486
99. 베를린 장벽 무너지다-독일의 통일・490
100. 공산주의의 몰락-소비에트 연방 해체・494
부록
발명・발견의 역사 연표・498
과학사 연표・50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근래의 분자생물학적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과 침팬지는 50만 년 내지 600만 년 전에 분화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