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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투자 전략

황금 투자 전략

(10년 대국관(大局觀)으로 읽는)

와카바야시 에이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시그마북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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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투자 전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황금 투자 전략 (10년 대국관(大局觀)으로 읽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8445389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0-05-10

책 소개

전 세계 경제 상황과 차트 분석을 통해 2019년까지의 구체적인 ‘투자 로드맵’ 을 제시하는 책. 일본의 족집게 환율 전문가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는 ‘황금분할’에 대해 말한다. 이른바 ‘피보나치 수’에서 도출되는 숫자의 규칙성으로, 이를 근거로 2013년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투자시장의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으로서 독자들에게 자신이 일하는 기업에서 시장의 동향을 살펴볼 때 참고하려고 자체 제작한 ‘채널 박스’라는 표를 비롯하여 24개에 달하는 그래프를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장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미국 경제의 행방
2013년은 미국 경제의 열쇠를 쥔 해
2009년에 주가가 상승하는 두 가지 이유
무엇이 어떻게 최악이 되는 것일까? 2013년으로 향하는 미국 경제
디레버리지의 흐름이 선명해진다
달러 환율의 다음 바닥은 1달러 = 74엔
2009년의 주가는 반등 국면으로 접어든다
장기 엔화 강세 시대의 종언
장기 금리는 당분간 하락하다 2013년까지 급상승한다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기대와 그 후의 미국 경제

제2장 어중간한 통화 유로를 끌어안은 유럽 경제는 몰락한다
유로는 페어웨더 커런시
유로 강세는 2013년까지 계속된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이길 수 없다
유로/엔에는 기본적으로 엔화 강세 트렌드가 계속된다
그 밖의 크로스엔 환율은 어떻게 될까?
유로의 기축통화 논의는 의미가 없다

제3장 인플레이션을 향해 질주하는 일본
하락 국면에 있는 주가
일본의 디플레이션은 2011년에 끝난다
1달러=70엔이 되지 않을 방법은 있지만…
2013년, 디플레이션이 끝나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

제4장 상품 가격의 동향을 읽는다
금 가격은 5,000달러까지 오른다
원유 가격은 2011년에 바닥을 치고 반등하기 시작한다

제5장 앞으로의 황금 투자 전략
향후 투자 전략의 기본은 ‘님블’
시장별로 보는 매수와 매도 타이밍
미국 주식
일본 주식
달러/엔
유로/달러
유로/엔
그 밖의 고금리 통화
미국 금리
일본 금리
일본 부동산
상품

제6장 투자학 입문
투자시장을 ‘경제학’으로 논하는 어리석음

저자소개

와카바야시 에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토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은행(현 미쓰비시도쿄UFJ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싱가포르 지점장과 본점 외환 자금부 과장, 뉴욕 지사 차장을 거쳐 1987년에 간카쿠 증권(미국) 집행부사장으로 일하다가 1996년에 퇴직했다. 현재는 미국 뉴욕에 살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외국환 컨설턴트 회사인 (주)와카바야시 FX 어소시에이츠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역사관에 바탕을 둔 통찰력에서 비롯한 시세 대국관으로 국내외의 기관 투자가와 개인 투자가들에게 절대적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달러의 부활, 엔의 하락(ドルの復活 円の失速)』, 『황금 투자학(?金の相場?)』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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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인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이론》,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시간은 되돌릴 수 있을까》, 《세상을 바꾼 질병 이야기》,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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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국의 쌍둥이 적자가 달러 약세의 요인이라고 한다. 흔히 듣는 이야기다. ‘쌍둥이 적자’라는 말이 세상에 퍼지기 시작한 것은 1985년 전후다. 쌍둥이 적자란, 미국이 안고 있는 재정수지 적자와 경상수지 적자를 가리킨다. 양쪽 모두 1985년 이후 증가 일로를 걸어왔다. 그래서 ‘쌍둥이 적자’라는 비아냥거림과 함께 외국환 시장에서는 강력한 달러 매도의 재료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달러/엔의 과거 환율을 살펴보면 달러가 엔에 대해 매도되었던 때도 있고 반대로 엔에 대해 매수되었던 때도 있다. 쌍둥이 적자가 악재라고 한다면 왜 계속 매도가 이어지지 않는 것일까? 이렇듯 투자시장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투자시장의 일은 투자시장에 묻는 것이 최고다. 그것이 바로 ‘투자학’이다.
- 제6장 <투자학 입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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