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보보스

보보스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데이비드 브룩스 (지은이), 형선호 (옮긴이)
  |  
동방미디어
2001-01-10
  |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보보스

책 정보

· 제목 : 보보스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4570382
· 쪽수 : 295쪽

책 소개

정보화 시대의 신흥 지배 엘리트, 보보스(Bobos). 이 책은 60년대 해방의 가치를 옹호했던 보헤미안(Bohemian)과 80년대 사업적인 부르주아(Bourgeios)를 결합시켜 '보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다.

목차

1. 교육받은 계층의 부상
1950년대 / 전환점 / 1960년대 / 그리고 눈앞에 돈이 있었다 / 풍요로움의 걱정 / 조화 / 새로운 기득권층 / 새로운 사회 질서 / 계급적 특성

2. 소비
구 엘리트의 침대에서 자는 새 엘리트 / 보보 문화의 역사적 뿌리 / 보헤미안의 반항 / 초월주의자 / 문화 전쟁 / 부르주아의 반격 / 균형을 꿈꾸며 / 재정 관리의 규칙 / 역방향의 미다스

3. 비즈니스 라이프
반문화적 자본가들 / 나는 사업가가 아니라 우연히 사업을 하는 창조자이다 / 우주적 자본가들의 지적 기원 / 테크노크라시 / 제인 제이콥스, 보보의 원형 / 전원적인 조직 / 메티스 / 고상한 자기중심주의 / 자본주의의 문화적 모순 - 해결되었다!

4. 지적인 삶
지식인 사업가 / 상징적 교환의 경제 / 지적 거인이 되는 법 / 틈새 주제 / 태도 / 마케팅 / 회의 / TV / 성공한 사람들의 통합 / 지위-소득 불균형 / 지식인의 죽음과 불활

5. 즐거움
즐거움 전쟁 / 다시 감각을 규제하다 / 유용한 즐거움 / 유용한 휴가 / 고행의 즐거움 / 진지한 놀이

6. 영적인 삶
소울 러시 / 플렉시독시 / 제한된 삶 / 해방된 삶 / 다원주의 / 영적인 자유 / 질서의 회복 / 부활, 재건, 회복 / 위대한 융합 / 원대한 통합

7. 정치와 그 너머
극단주의를 넘어서 / 정치적 프로젝트 / 친밀한 권위 / 청바지 보수주의 / 보보의 성취 / 자만심의 새로운 시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데이비드 브룩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뒤 《시티뉴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수석 기자로 활동했다. 《워싱턴포스트》 《뉴요커》 등 유수 언론에 글을 기고해 왔다. 현재는 , NPR의 <올 싱스 컨시더드>, NBC의 <밋 더 프레스>에서 시사 해설자로 활동한다. 대표 저작으로는 『보보스』, 『소셜 애니멀』, 『인간의 품격』, 『두 번째 산』이 있다. 21세기 미국에 등장한 중산층을 풍자한 『보보스』를 시작으로 브룩스는 시대의 흐름을 예리하게 포착한 책들을 주로 써왔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선가 그의 관심사는 달라졌다. 개인주의에서 벗어나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며 인생의 태도를 재정립하는 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내 삶에서 관계로 인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심리학, 철학, 문학, 신경과학을 넘나들며 길어낸 통찰은 한 가지 주제에 깊게 몰두한 저자의 저력을 보여준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길, 그리고 누군가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길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완벽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펼치기
형선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번역가.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한 후 영어강사를 거쳐 전문번역가의 길을 걸었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보보스》, 《선택》, 《선택의 심리학》, 《선물》 등 50여 권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전에는 '부르주아(Bourgeois)'의 자본주의와 '보헤미안(Bohemian)'의 반문화를 구분하는 것이 쉬웠다. 부르주아는 정장을 입고 대기업에서 일했으며, 교회에 다녔다. 보헤미안은 자유분방한 예술가와 지식인이었다. 보헤미안은 해방의 1960년대 가치를 옹호했고, 부르주아는 사업적인 1980년대 여피였다.

하지만 이제는 부르주아와 보헤미안이 한데 뒤섞여 있다. 디지털 정보 경제 시대에 미국을 지배하는 새로운 지배 계급을 만나 보라. 도덕, 섹스, 일, 그리고 삶에 대한 그들의 태도가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 새로운 엘리트 계급은 60년대의 반문화와 80년대의 성취적인 가치를 놀랍도록 잘 결합시켰다. 그리고 이들은 오늘날의 사회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바로 부르주아 보헤미안, 즉 '보보(Bobo)'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