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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박래부 - 분노 없는 시대, 기자의 실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인
· ISBN : 9788984998964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08-01-2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인
· ISBN : 9788984998964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08-01-20
책 소개
한국의 저널리스트가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말함으로써 한국의 현대사를 조명하는 '한국의 저널리스트'시리즈 중 하나. '박래부-김훈의 문학기행', '박래부 칼럼'으로 그 이름을 날린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박래부의 칼럼들,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 글들을 모았다.
목차
나의 사망기사 고향 바닷가 쪽으로 사라지다
나의 저널리즘 언론은 시(是)인가 비(非)인가
데드라인
언론에 대한 우울한 은유/ 인간의 성장을 도운 동물/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카뮈를 작가로 만든 축구/ 붉은 6월 예찬/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 제왕적 대통령들의 오늘/ 분개하는 일 있습니까/ 링컨, 존경하는 대통령으로서/ 카프카소설의 정치학/진실인가, 반(反)지성인가/ 유럽 좌파가 어떻다는 것인가/ 지식인은 죄많은 존재/ 만월대도 추초(秋草)로다/ 신념과 양심은 자유의 발원지다/ 언론은 제2의 권력이다/ 독일작가의 통일감정/ 인구감소는 잿빛신호인가/ 이상호 기자는 훌륭했다/ 그대 계속해서 가라/ 야스쿠니 신사라는 곳/ 어느 여성택시기사의 항변/ 칼에 보석을 박을 때/ 새로 기자의 날을 맞으며/ 검도 5단과 1단이 싸우면/ 세종대왕께 사무치는 고마움/ 민족은 아직 신성한 이름이다/ 지성의 목소리는 나직하다/ 아첨론/ 단풍고
그때 그 순간
특종은 새벽 총소리와 함께
사과할 길조차 끊긴오보
잘못했습니다. 김종삼선생님
야학폐쇄-보람보다 아픔
정치적 글은 저온에도 끓는다
사실과 진실
울분과 80년대 문인들
천경자씨와 미인도 사건
대통령암살 그후 1년
사람과 사람
치열하고 순수한 리영희스승
선배 겸 동료 김훈 형
역사 앞에서 그동안 무엇을 하였느냐는 물음에 대해
박래부의 저널리스트 연보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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