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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

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

(신을 찾아가는 철학적 사색에의 길)

E. F. 슈마허 (지은이), 송대원 (옮긴이)
따님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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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 (신을 찾아가는 철학적 사색에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철학
· ISBN : 9788985277600
· 쪽수 : 219쪽
· 출판일 : 2007-10-20

책 소개

<작은 것이 아름답다> 로 널리 알려진 E.F,슈마허의 저작. 1959년 그가 런던대학에서 강의한 '현대생활의 근본문제'라는 주제의 강의노트를 토대로 하여 77년에 완성되었으며, 그가 남긴 마지막 저작에 해당된다. 존재와 세계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신의 실재에 대한 확신에 이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목차

1. 사유의 지도
2. 존재의 단계들
3. 발달
4. 어울림 1
5. 어울림 2
6. 지식의 네 영역 1
7. 지식의 네 영역 2
8. 지식의 네 영역 3
9. 지식의 네 영역 4
10. 문제의 두 형태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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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 F. 슈마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뉴칼리지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나치의 박해로 어려운 시기를 겪기도 했으나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는 영국석탄공사 경제 자문, 토양협회 의장, 민간 기업 스콧 베이더의 이사 등을 역임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중간기술개발집단을 조직하고 영국 정부의 요청으로 복지 정책의 기초를 닦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불교경제학, 중간 기술 등 혁신적인 경제 철학과 기술 개념을 개진하여 거대주의와 물질주의를 거스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미얀마와 인도를 직접 방문한 후 불교경제학과 중간 기술을 고안했는데, 이는 슈마허의 관심사가 이론과 실천을 결합해 세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맞춰져 있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1973년에 《작은 것이 아름답다》 를 발간하여 전 세계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슈마허는 이 책을 계기로 환경 운동사 최초의 총체적 사상가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 《굿 워크》 등을 펴내 주류 경제학의 타성에 젖은 인류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힘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4년에 대영제국 지도자 훈장(CBE)을 받았다.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이어가던 중 1977년 스위스에서 심장 마비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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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E.F. 슈마허의 《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A Guide for the Perplexed》 존 필저의 《나에게 거짓을 말하지 마라Tell Me No Lies》 《엘리너 루스벨트 자서전The Autobiography of Eleanor Roosevelt》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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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부분의 인류 역사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을 넘어선 존재단계가 있다고 굳게 믿었다는 사실에 놀랄 필요는 없다. 언제나 그들은 주위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듯이, 인간을 넘어선 단계의 전혀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보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다.-p56 중에서

진리만이 지도자, 주인, 스승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단지 그 아름다움만으로 예술을 소중히 여긴다면, 정말 소중한 것은 보지 못한다. 예술은 진정한 구실은 '산에 오르려는 간절한 바람을 가슴에 심어주어' 우리가 '우리의 처음 의도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산에 오르기를 진실로 원하지만 언제나 잊고 있다.-p19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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