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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 (신을 찾아가는 철학적 사색에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철학
· ISBN : 9788985277600
· 쪽수 : 219쪽
· 출판일 : 2007-10-20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철학
· ISBN : 9788985277600
· 쪽수 : 219쪽
· 출판일 : 2007-10-20
책 소개
<작은 것이 아름답다> 로 널리 알려진 E.F,슈마허의 저작. 1959년 그가 런던대학에서 강의한 '현대생활의 근본문제'라는 주제의 강의노트를 토대로 하여 77년에 완성되었으며, 그가 남긴 마지막 저작에 해당된다. 존재와 세계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신의 실재에 대한 확신에 이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목차
1. 사유의 지도
2. 존재의 단계들
3. 발달
4. 어울림 1
5. 어울림 2
6. 지식의 네 영역 1
7. 지식의 네 영역 2
8. 지식의 네 영역 3
9. 지식의 네 영역 4
10. 문제의 두 형태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주
찾아보기
책속에서
대부분의 인류 역사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을 넘어선 존재단계가 있다고 굳게 믿었다는 사실에 놀랄 필요는 없다. 언제나 그들은 주위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듯이, 인간을 넘어선 단계의 전혀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보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다.-p56 중에서
진리만이 지도자, 주인, 스승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단지 그 아름다움만으로 예술을 소중히 여긴다면, 정말 소중한 것은 보지 못한다. 예술은 진정한 구실은 '산에 오르려는 간절한 바람을 가슴에 심어주어' 우리가 '우리의 처음 의도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산에 오르기를 진실로 원하지만 언제나 잊고 있다.-p19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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