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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돈, 탐욕, 神 (자본주의는 문제가 아니라 답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85277723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5-07-17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85277723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5-07-17
책 소개
과연 자본주의가 기독교의 도덕성 및 세계관과 어울리는가 하는 저자의 의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저자는 현대 사회들이 부닥친 어려운 문제들을 풀려면, 경제적인 사실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본주의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
서론 크리스천이 자본주의자일 수 있는가?
1장 우리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없는가?
니르바나의 신화 - 자본주의를 선택 가능한 다른 체제가 아니라 실현 불가능한 이상과 비교한다.
2장 좋은 의도는 결과에 우선하는가?
자기만족의 신화 - 우리 행위의 뜻하지 않은 결과보다는 좋은 의도에 초점을 맞춘다.
3장 자본주의는 불공평한 경쟁을 부추기지 않는가?
제로섬 게임의 신화 - 거래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4장 내가 부유해지면 누군가는 가난해지지 않는가?
유물론자의 신화 - 부는 만들어지지 않으며 옮겨질 뿐이라고 믿는다.
5장 자본주의의 토대는 탐욕이 아닌가?
탐욕의 신화 - 자본주의의 본질은 탐욕이라고 믿는다.
6장 언제나 기독교는 자본주의에 맞서지 않았는가?
고리대금의 신화 - 돈으로 하는 일은 원래 비도덕적이며 이자를 붙이는 것은 여하튼 착취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
7장 자본주의는 추한 소비지상주의 문화를 낳지 않는가?
예술 애호가의 신화 - 심미적인 판단과 경제적인 주장을 혼동한다.
8장 우리는 모든 자원을 거덜낼 것인가?
스톱모션의 신화 - 사물은 같은 상태에 머문다고 믿는다. 이를테면 인구 추세는 무한하게 계속된다거나 지금의 ‘자연자원’이 언제나 필요할 것으로 간주한다.
결론 모든 것이 함께하여 선을 이루게 하라
추천하는 글 자본주의의 미덕을 다시 생각한다 -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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