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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심플리시티

딥 심플리시티

(카오스, 복잡성 그리고 생명체의 출현)

존 그리빈 (지은이), 김영태 (옮긴이)
  |  
한승
2006-09-3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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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심플리시티

책 정보

· 제목 : 딥 심플리시티 (카오스, 복잡성 그리고 생명체의 출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현대물리학
· ISBN : 9788985597029
· 쪽수 : 336쪽

책 소개

어떻게 단순한 자연의 원리에서 복잡한 카오스와 생명체가 나타났을까? 나비 효과로부터 가이아의 개념까지 카오스와 복잡성에 관련된 여러 아이디어들을 종합 분석했다.

목차

옮긴이 서문
감사의 글
서문: 복잡성의 단순함

01- 카오스로부터 질서로
02- 돌아온 카오스
03- 질서로부터 다시 카오스로
04- 카오스의 언저리
05- 지진, 생명체의 멸종과 출현
06- 생명에 대한 진실
07- 외계 생명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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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존 그리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과학작가이자 천체물리학자.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토록 과학과 과학자에 대한 생생한 글쓰기 방법을 연구했고,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지금까지 양자물리학, 진화와 유전,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우주의 기원은 물론 유명 과학자들의 전기, SF 소설 등 100여 권의 책을 저술한 ‘대중과학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왕성한 다작가’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고전이 된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1984)는 물리학 대중화의 첫 물결을 연 작품으로, BBC에 의해 수학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는 방법의 성공적인 사례로 상찬받았다. 서식스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하고, 1971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레드 호일의 이론천문학연구소에서 일하다가 전업 과학작가가 되어 《네이처》 《뉴사이언티스트》 등에서 일했고, 《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의 과학면에 많은 글을 발표했다. 현재 서식스대학교 천문학과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영국과학작가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2009)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과학자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에르빈 슈뢰딩거와 양자 혁명》 《빙하기》 《멀티버스를 찾아서》 《태초에》 《138억 년》 《우주에서 홀로》 《양자 미스터리》 《스티븐 호킹의 삶과 과학》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 《다윈의 삶과 과학》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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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물리학자. UC버클리에서 고체물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로런스버클리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이후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세계》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물리가 날 미치게 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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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주의 모든 입자의 위치와 속도를 알고 뉴턴의 법칙과 자연의 힘을 기술하는 법칙을 사용하여 모든 입자의 미래를 예측할 뿐만 아니라 이 입자들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전체 역사를 계산해 낼 수 있다.

뉴턴의 법칙에는 시간의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 전혀 없다. 시간이 거꾸로 흘러도 법칙이 잘 들어맞기 때문에 입자들의 과거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당구공 두 개의 충돌을 거꾸로 되돌리거나 태양계의 모든 행성의 운동을 거꾸로 돌린다고 가정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뉴턴의 법칙에는 시간의 화살이 없기 때문에 라플라스나 다른 학자들이 볼 때 뉴턴의 법칙은 과거와 미래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자유의지가 개입할 여지가 없는 완전히 예정된 세계를 기술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런 사람들 누구도 깨닫지 못했던 점은 우주의 한 순가, 한 장소에서 세 입자가 동시에 충돌하게 되면 이 사람들의 기본 주장들이 틀리게 된다는 것이었다. 자유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아무리 철학적인 논쟁을 하더라도 결론을 얻을 수 없다. - 본문 3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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