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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세계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양자역학
· ISBN : 9791189336349
· 쪽수 : 424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양자역학
· ISBN : 9791189336349
· 쪽수 : 424쪽
책 소개
양자역학을 다룬 정통 과학서. ‘다세계 이론’을 통해 양자역학에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접근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유일하지 않으며, 매순간 서로 다른 세계들이 복제되어 실제로 존재하게 된다. 이른바 평행우주는 다세계 양자역학에 의해 단단하게 뒷받침된다.
목차
프롤로그: 겁내지 말 것
1부 기괴한
1장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2장 용감한 이론
3장 왜 이런 것을 생각하지?
4장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것
5장 얽힘은 싫어
2부 갈라짐
6장 우주의 갈라짐
7장 질서와 무질서
8장 존재론적 약속이 나를 살쪄 보이게 할까?
9장 다른 방법들
10장 인간적 측면
3부 시공간
11장 공간은 왜 존재할까?
12장 진동의 세계
13장 진공에서 숨 쉬기
14장 공간과 시간을 넘어
에필로그: 모든 것이 양자다
부록: 가상 입자 이야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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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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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양자역학은 규정된 특정한 상황에서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리법과 같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결과를 내놓았고 실험 데이터가 이를 증명해 승리를 안겼다. 그러나 더 깊이 파고 들어가 왜 그런지 묻는다면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다.
현대 양자역학 교과서에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태도를 물리학자 데이비드 머민은 단순하게 요약했다. “입 닥치고 계산해!” 양자역학의 토대에 대한 저마다의 태도가 무엇이든 간에, 괜찮은 물리학자들 모두가 계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니까 머민의 훈계를 더 줄여 말하면 “입 닥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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