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다세계

다세계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까)

숀 캐럴 (지은이), 김영태 (옮긴이)
  |  
프시케의숲
2021-04-15
  |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7,500원 -10% 870원 14,880원 >

책 이미지

다세계

책 정보

· 제목 : 다세계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양자역학
· ISBN : 9791189336349
· 쪽수 : 424쪽

책 소개

양자역학을 다룬 정통 과학서. ‘다세계 이론’을 통해 양자역학에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접근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유일하지 않으며, 매순간 서로 다른 세계들이 복제되어 실제로 존재하게 된다. 이른바 평행우주는 다세계 양자역학에 의해 단단하게 뒷받침된다.

목차

프롤로그: 겁내지 말 것

1부 기괴한
1장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2장 용감한 이론
3장 왜 이런 것을 생각하지?
4장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것
5장 얽힘은 싫어

2부 갈라짐
6장 우주의 갈라짐
7장 질서와 무질서
8장 존재론적 약속이 나를 살쪄 보이게 할까?
9장 다른 방법들
10장 인간적 측면

3부 시공간
11장 공간은 왜 존재할까?
12장 진동의 세계
13장 진공에서 숨 쉬기
14장 공간과 시간을 넘어

에필로그: 모든 것이 양자다
부록: 가상 입자 이야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더 읽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숀 캐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론물리학자이자 과학철학자. 존스홉킨스대학교 물리학과 및 철학과의 자연철학 홈우드 교수이자 센타페이연구소 프랙털연구단 단장이다. 오랫동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대칭성 깨짐, 여분의 차원과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우주론과 장이론, 중력에 관해 연구하며 천체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왔다. 현재는 양자역학과 통계역학의 근본 문제로 관심을 옮겨 확률의 기원, 시공간의 출현, 엔트로피와 시간의 화살, 복잡성과 창발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1993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천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MIT와 UC샌타바버라 이론물리연구소에서 박사 후연구원을 지냈다. 시카고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카빌우주물리연구소를 이끌었고, 이후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다세계》 《빅 픽쳐》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등이 있다. 이 책은 3부작으로 구성된 《우주의 가장 위대한 생각들The Biggest Ideas in the Universe》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고전역학에서 시작해 현대 물리학이 포착한 공간과 시간 그리고 운동을 다룬다. 저자는 팬데믹 기간 동안 물리학자로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물리 법칙을 기술하는 수식 이면에 담긴 깊은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온라인에서 48회에 걸쳐 고전역학에서 상대성이론, 그리고 양자역학과 복잡계 이론을 아우르는 ‘우주의 가장 위대한 생각들’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 시리즈는 저자의 온라인 강연에 기반을 두고 있다.
펼치기
김영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물리학자. UC버클리에서 고체물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로런스버클리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이후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세계》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물리가 날 미치게 해》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양자역학은 규정된 특정한 상황에서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리법과 같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결과를 내놓았고 실험 데이터가 이를 증명해 승리를 안겼다. 그러나 더 깊이 파고 들어가 왜 그런지 묻는다면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다.


현대 양자역학 교과서에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태도를 물리학자 데이비드 머민은 단순하게 요약했다. “입 닥치고 계산해!” 양자역학의 토대에 대한 저마다의 태도가 무엇이든 간에, 괜찮은 물리학자들 모두가 계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니까 머민의 훈계를 더 줄여 말하면 “입 닥쳐!”가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