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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내아이 특별하게 조금 다르게

유별난 내아이 특별하게 조금 다르게

메리 시디 쿠르신카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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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내아이 특별하게 조금 다르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별난 내아이 특별하게 조금 다르게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8577779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3-02-10

책 소개

아이의 기질을 충분히 이해한 후, 그것을 긍정적으로 키워줄 수 있는가를 모색해 본다. 부산스러운 아이는 끼가 많고, 산만한 아이는 창의적이며, 고집이 센 아이는 주관이 강하다. 각각의 기질에 맞추어 아이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육아법을 가르쳐 준다.

목차

헌사
저자서문

1부 유별난 내 아이의 기질 이해하기
1장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해 주자
2장 우리 아이의 기질 특성 알아보기
3장 부모와 아이의 기질 궁합 맞추기
4장 못 말리난 아이 기질, 100배 살려주기
5장 유별난 내 아이와 행복한 하루 보내기

2부 우리 아이 기질에 맞는 육아법
6장 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가 표현력이 풍부하다
7장 고집센 아이가 주관이 뚜렷하다
8장 예민한 아이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
9장 산만한 아이가 창의적이다
10장 적응이 느린 아이가 줏대 있는 아이로 자란다
11장 예측 불가능한 아이가 적응력이 뛰어나다
12장 부산스러운 아이가 '끼'가 많다
13장 낯선 것을 싫어하는 아이가 신중하다
14장 분석적이고 까다로운 아이가 생각이 깊다

3부 개성과 어울림을 모두 갖춘 아이로 키우기
15장 기질 강한 아이의 '감정폭발' 다스리기
16장 또래와 잘 어울리기
17장 명절, 휴가 때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기

에필로그
역자의 글

저자소개

메리 시디 커신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리 S.커신카는 20년 이상 여러 나라에서 양육,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자녀 양육 전문가이다. 미네소타에서 ‘아동기 자녀를 둔 가족 교육 프로그램’인 ‘활력이 넘쳐나는 아이와의 갈등 해소’를 만들어 운영하였으며 『잠 못 드는 미국(Sleepless in America)』, 『자녀, 부모, 힘의 갈등(Kids, Parents, and Power Struggles)』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의 책은 전 세계 1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 되었다. 현재 미네소타의 세인트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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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아버지와 아들》, 《짧고 굵게 읽는 러시아 역사》 등 9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서로는 《매우 사적인 글쓰기 수업》,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번역은 연애와 같아서》, 《엄마와 함께한 세 번의 여행》, 《나를 일으키는 글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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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87년 다니엘 골드먼은 뉴욕 타임스에 이렇게 썼다. '사소한 사건에도 감정적 격동을 겪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힘든 도전 상황에서도 별다른 감정적 고통을 겪지 않는 이들도 있다. 이러한 차이는 인간의 감정적 삶 전체를 특징짓는다. 학자들은 슬픔의 심연에 빠져 버릴 수 있는 사람만이 최고의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한다. 사람들 사이의 이런 차이는 아주 어린 시기부터 나타나 평생 동안 계속된다.'

이러한 감정적 반응의 강도 차이는 신생아실에서부터 분명하게 드러난다. 배가 고프면 훌쩍거리며 우는 아이가 있는 반면, 온 복도가 울릴 정도로 요란하게 울어대는 아이도 있다. 기질 강한 아이는 이미 강렬하게 반응하게끔 만들어져 태어난다. 기질 강한 아이의 부모는 가족 모임이라도 있는 날이면 난처한 처지에 빠지곤 한다. 아이가 울음을 터뜨려 모임 분위기를 온통 망쳐놓기 일쑤이고, 상대적으로 조용한 다른 아이들과 비교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듯 시끄러운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기질상 좀더 격렬할 뿐이다. 더 에너지가 넘치고 원기왕성하며 열정적인 것이다.

-본문 pp.32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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