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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국방 일반
· ISBN : 9788985840101
· 쪽수 : 425쪽
· 출판일 : 2010-04-05
책 소개
목차
■ 글을 시작하면서_26
■ 일러두기_31
제1장 제2연평해전 상황
해전 발발 개요_37
시간대별 해전 상황_39
제2장 말단 전투는 승리, 상부 작전(지휘)은 실패
해군 장병, 악전고투 속에 투혼 발휘_45
대북 송금이 포탄 되어 날아와!_48
확전 방지 집착으로 상부 작전(지휘) 실패_50
‘국민의 정부’, 해군을 정신적으로 무장 해제시켰다_56
제3장 우리 영웅들의 쓸쓸한 영결식과 유가족 이야기
우리 영웅들의 초라하고 쓸쓸한 영결식_61
중상 입은 두 영웅 문병_64
전사자 유가족을 슬프게 했던 일_67
제4장 제2연평해전 관련 정보지원 이상무
징계 불복, 전역 천명_71
전격적인 장관 교체, 사필귀정_75
정보본부장에게 도발 특이징후(‘SI 14자’) 심각성 보고_77
제5장 대북 군사위협 안이한 인식 팽배
대북 경계심 극도 이완_81
‘사진 찍듯이’ 수집보고, 사용 여부는 국방부의 권한·책임_85
6월 5차례 NLL 침범_88
제6장 한미 정보장군단 제2연평해전 관련 회의
정보본부, 우발적·경비정 단독 행위 주장_93
미군 측의 반대로 북한군 8전대 개입 결론 도출_95
8전대에서 순안비행장에 착륙한 헬기 2대의 정체는?_97
제7장 정보본부장의 조사음모와 기무사령관의 표적조사
군단 배포용 종합정보보고서에는 핵심 SI만 수록이 원칙_101
기무사사령관의 표적조사_108
국가안보와 부대 명예를 위한 정당방위_111
기무사령관에게 보낸 서한_114
제8장 언론, ‘북한 도발정보 묵살 의혹’ 처음으로 제기_117
제9장 전역지원서 제출과 정보 묵살 국감증언 이유
국방부장관, 정보보고 잘한 부하에게 책임 전가_123
진도보물탐사 특검조사, 국감증언의 간접적인 원인_129
제10장 국회 국방위 국감장에서 도발정보 묵살 공개
언론과 여·야당 의원 5679부대 매도 발언_137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 불발, 국방위에서 공개_142
국회 국방위 확인국정감사 속기록과 나의 반박_145
구속 기도 및 부대장 전격 해임_170
주객이 전도된 국가안보와 보안 문제_175
제11장 개인과 제도권의 치열한 공방
정보수정 경위서 공개_183
여·야 정치 공방_187
국방부, 5679부대 6·27 ‘단순침범’ 보고 비난공격_195
제12장 ‘양비론’의 국방부 특별조사단 발표
국방부 특별조사단 발표 내용_199
실망스러운 국방부 특별조사단의 조사결과_204
언론 매체의 반응_206
나 5679부대장의 주장이 과장되었다고?_210
특조단 조사결과 국회 국방위 보고 국회 속기록_216
국방부장관의 도발정보 묵살 책임_238
국방부장관, 3월 NLL 관심 지대·6월 NLL 도발정보 방치_244
제13장 6·27 ‘의도적 침범’가능성 추가보고
국방부 파견단장, ‘의도적인 침범’ 추가보고_247
일간신문의 대조적인 보도_252
특조단, 6·27 ‘의도적 침범’ 추가보고 인정할 수 없다고?_255
쟁점은 ‘SI’ 삭제가 ‘단순침범’ 왜곡 판단보다 더 큰 문제_263
제14장 결정적인 도발 특이징후 SI의 실체
‘사격’·‘공격’등 도발용어는 조기경보의 핵심_271
6·13 북한군의 ‘발포(fire)’ 도발용어 수집 보고_279
북한군, 6월 27일 ‘발포(fire)’란 도발용어 3회 언급_285
이병태 전 국방부장관, ’94년 SI 관련 긴급 분석회의 소집_291
이적행위 및 살인방조_293
천용택 의원, SI 내용 공개되면 허탈할 것이라고?_297
제15장 표적징계 및 미국훈장 수여 제동
표적징계_303
항고(국방부) 기각_310
국방부, 미국훈장 수여 제동_313
육군참모총장님께 드리는 글월(제2연평해전 관련)_317
육군참모총장의 누리꾼 질의에 대한 답변_321
정치인과 연계되었다고? 나는 정치군인이 아니다_330
제16장 강제 전역과 고군분투
정부 모 기관원의 미행과 기자들의 끈질긴 인터뷰 요청_335
전역식도 없이 전역_337
나 때문에 부하 진급 탈락 가슴 아파_339
나의 어린 딸아이, 내가 좌절 못하게 잡아줘_341
탄천변 산책로는 나의 산책과 사색의 코스_344
제17장 국회 국감증언, 진급 불만 때문이라고?
연좌제로 소령 진급 두번 누락_347
박정희 대통령에게 진급 청원 편지 쓰다_351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소령 진급_355
남이 나 대신 아파 주지 않는다_358
연좌제 피해자에 대한 단상_361
제18장 고등법원 항소 2심 승소
고등법원 항소 2심 승소_365
제19장 도발정보 묵살 관련자들이 영웅으로 둔갑_373
제20장 김 전 장관을 이적행위로 고발할 용의 없는지?_377
제21장 제2연평해전 관련 이상한 현상들의 시현_383
제22장 정보사, 항공사진 전송장비(KCITS) 차단 사건_391
제23장 까페 글 모음
김대중 정권, 북한과 내통해 무력도발 은폐 기도_399
이순신 장군을 못살게 굴었던 선조임금과 서해교전의 김대중_402
서해교전의 산 증인-한철용 소장을 기억합시다 _403
제24장 모교에 동상 세우고, NLL에 수호함으로 부활
선진국, 모교에 전사자 이름 새겨 추모_405
1번 ‘윤영하함’과 2~5번함, NLL 수호함으로 부활_410
■ “이제 독자들이 판단해 주세요”_413
■ 글을 마치면서_419
■ 참고문헌_425
저자소개
책속에서
북한 상선, ‘장군님이 개척한 통로’ 주장하며 제주해협 유유히 항해
6월 3일 17시에 임동원 통일부장관 주재로 열린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사전에 통보하거나 허가요청이 있을 때에는 NLL 통과도 허용한다”고 결정했다
6월 20일 NLL 월선 북한 어선 심문도 못하고 송환
우리 고속정이 나포하려 하자 북한 어부들의 저항이 심했다. 그들은 여느 어선의 어부와는 달리 칼과 도끼 등을 들고 위협하며 우리 해군의 나포 시도에 완강하게 저항했다. 그들이 NLL을 3마일 침범했을 때부터 우리 해군이 항로를 북쪽으로 돌리라고 경고방송하며 종용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남하하여 NLL 남쪽으로 무려 15마일이나 침범하였는바, 수상쩍은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정보본부, 우발적·경비정 단독행위 주장
분위기는 국방부가 주장해 온 제2연평해전은 ‘우발적’이고 북한 ‘경비정의 단독행위’로서 상부의 개입이 없었다는 것을 관철하려는 의도가 역력했다.
이미 6월 30일 오후 늦게부터 7월 1일 새벽까지 각 정보기관 관계관들의 마라톤 회의를 거쳐 우발적이 아니고,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여 일으킨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도발’이라고 결론이 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발적이라고 주장하는 정보본부를 이해할 수 없었다.
이어서 북한군사정보부장(육군소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이번 해전은 북한 경비정의 단독행위라고 주장하면서 미군 측에게도 정보본부의 평가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것 같은 발언을 하기에, 내가 중간에 나서서 여기는 토의하는 장소이니만큼 자기의 견해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려고 하지 말고, 각자가 평가한 자기의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더니 분위기가 다소 험악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