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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노무현이 만난 링컨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85846899
· 쪽수 : 302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85846899
· 쪽수 : 302쪽
책 소개
2001년 12월 현재 민주당 상임고문이며, 2002년에 치뤄질 대선 예비 주자인 정치인 노무현이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은 링컨의 불우했던 청소년기에서부터 연방 통일과 노예 해방을 이루고 암살로 생을 마무리하기까지 일생을 서술하고 있다. 주로 그의 정치력이 어떤 힘을 발휘하였는가에 초점에 맞춰져 있다.
목차
- 서문 : 왜, 다시, 링컨과 만나야 하는가
- 프롤로그 : 백악관으로 가는 길
청소년기의 스승들
젊은 날의 길 찾기
꿈꾸는 지방의원
영광과 그늘
혹독한 담금질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갈등이 전쟁으로
탄환으로 정권을 세울 수 없다
외교를 보는 눈
연방통합과 노예해방
하나된 미국으로
- 에필로그 : 성공한 대통령의 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링컨은 모든 사람이 우러러본 성인은 아니다. 자신이 처한 현실 속에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한 정치가였을 뿐이다. 링컨은 필요할 경우 매우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도 했지만, 결코 독재자는 아니었다. 그는 의회나 언론 또는 항의집회에서 자신을 격렬하게, 때로는 비열하게 비판하는 데 대해 아무런 간섭을 하지 않았다. 또 관직이나 장군을 임명할 때에도 업무수행 능력을 우선 고려했고, 당파를 구분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을 가능한 한 믿고 임무를 맡기면서 아울러 자기에게 맡겨진 책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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