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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프로이스의 <일본사>를 통해 다시 보는)

국립진주박물관 (지은이), 장원철, 오만 (옮긴이)
부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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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프로이스의 <일본사>를 통해 다시 보는)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88985989664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03-12-31

책 소개

포르투갈 선교사인 루이스 프로이스의 <일본사>를 통해 본 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목차

이 책을 내면서
루이스 프로이스의 <일본사>에 대하여

1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등장과 천주교 문화의 전래
표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천하통일
1. 오사카 성과 시가지의 건설에 대하여
2. 관백의 권력과 아울러 그가 오사카 성에서 행한 일에 대하여
3. 관백이 전 일본 66개국의 절대 군주가 되었던 사정에 대하여
표 - 천주교도 영주에 대하여
4. 순찰사 알렉산드로 발리그니아누가 오사카에 상륙하여 교토로 향했던 사정에 대하여
5. 관백에게 인도 부왕의 사명(使命)이 전달되는 과정 및 그가 베풀었던 향연에 대하여
6. 관백의 궁전인 쥬라쿠테와 일본의 건축물이 유럽보다 뛰어나거나 열등한 점에 대하여
7. 관백이 사절 일행에게 베풀었던 호의 및 사절단 방문으로 인해 생겨난 소득에 대하여
8. 나고야에서 행해진 사업과 사츠마 영주의 반란에 대하여
9. 마닐라에서 온 사절로 인해 천주교 신자에게 엄습한 두려운 고난에 대하여
표 - 남만(南蠻) 문화와 천주교의 일본 전래와 관련된 연표
10. 관백이 절대 군주가 되고 난 뒤에 행한 몇 가지 위대하고도 장쾌한 일에 대하여

2부 조선 침략의 준비와 임진왜란의 초기 상황
표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생애와 임진왜란·정유재란 관련 연표
11. 관백이 자신의 조카를 후계자로 삼고 관백의 자리에서 물러난 일에 대하여
12. 일본 제후들이 겪은 고난 및 조선을 먼저 정복하기로 결정한 일에 대하여
13. 조선국에 대한 설명과 고니시 유키나가가 어떻게 출발하였는가에 대하여
14. 조선을 향해 출발한 아고스띠뇨가 몇몇 성을 공격하고 획득한 명예에 대하여
15. 아고스띠뇨가 문경을 출발하여 조선의 서울에 입성할 때까지 있었던 일에 대하여
16. 어떻게 일본 측의 전투력이 약화되고 전황이 불리해졌는지에 대하여
17. 아고스띠뇨가 중국인들과 만나서 어떻게 전투를 했고 승리를 거두었는가에 대하여

3부 임진왜란의 전개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최후
18. 중국군이 일본군과 치렀던 다른 전투와 그동안 일어난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하여
19. 병사들이 아고스띠뇨에게 평양성을 포기하도록 설득한 일에 대하여
20. 일본군이 어떻게 조선의 서울을 포기하였는지에 대하여
21. 관백이 중국 사절들에게 준 회답과 그동안 일어났던 다른 일들에 대하여
22. 관백이 명령한 다른 일들에 대하여(1593년)

부록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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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국립진주박물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에 개관한 국립진주박물관은 경상남도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서 임진왜란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진주성晉州城 (사적 제118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관 당시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성장 발전하였던 ‘가야加耶’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박물관으로 출발하였다가, 1998년부터 경상남도 서부지역의 역사 문화와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전시 중심 주제로 하는 ‘임진왜란 특성화 박물관’으로 거듭났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과 지역에 관련된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 소개하기 위하여 자료 수집, 조사와 연구, 전시, 박물관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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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전 및 역사 번역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고려대학교에서 한문학으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일본 도쿄대학과 간사이대학의 외국인연구원을 지냈고,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편역서로 『논어고의』, 『노자와 도교』, 『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우아함의 탄생』, 『중국출판문화사』, 『도교사상』, 『스포츠로 보는 동아시아사』, 『동남아시아사』, 『한 무제』, 『공자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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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4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일본 천리(天理) 대학과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언어학을 공부했고, 현재 일본 오사카경제법과대학 교양학부 교수로 있다. 문학박사로 한일간의 문화 역사 교류에 관한 연구와 저술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 옮긴 책으로는 <조선의 쟌다르크, 논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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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선인은 다음과 같은 것을 대단히 중시한다. 곧 매년 상품을 거래하러 오는 300명의 일본인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외국인이 국내에서 거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만일 일본으로 오던 우리 포르투갈의 범선이나 그 밖의 배가 바람이나 조류로 인해 항로를 잘못 잡아, 항로에서 상당히 벗어나 조선의 항구에 도착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들은 곧바로 전투태세를 갖추고 다수의 무장 함선을 출동시켜 어떤 이유나 변명도 인정하지 않고 그 항구나 지역으로부터 이들 침입자를 완전히 내쫓았던 것이다.

문자는 중국과 똑같은 것을 쓰며, 국민은 종교와 인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동사 활용에는 1.2.3인칭의 변화와 접속법이 있고, 글자의 발음은 중국보다도 더 쉽다. 서민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속어 이외에 학자들이나 궁정의 귀인들이 쓰는 더욱 세련되고 우아한 말이 있다. - 13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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