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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헨리 데이빗 소로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87203287
· 쪽수 : 32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87203287
· 쪽수 : 328쪽
책 소개
이 책에는 그 동안 우리가 소로우의 1차 저작을 통해서 알 수 없었던 수많은 일화들이 유년기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전체의 논리적 구조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그의 일기와 편지 등에서 발췌한 많은 인용문들을 등장시켜 좀더 생생하게 소로우를 만날 수 있게 한다.
목차
1. 삶과 자연을 배운 콩코드에서의 어린 시절
2. 길들여지지 않는 사람
3. 나를 사랑한 에머슨
4. 월든으로 돌아가다
5. 꽃을 따듯 부드럽게 살고싶다
6. 생명 가진 것은 모두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
7. 인디언보다 더 인디언 같았던 자연주의자
8. 흙속에서 영원한 삶을 살다
9. 어디서,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10. 자연의 서기가 되어 글을 쓰다
11. 다시 소로우를 꿈꾸며
헨리 소로우의 시대(편집자 후기)
헨리 데이빗 소로우 연보
참고문헌
책속에서
진정한 문학에 관한 그의 견해는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에 명료하게 진술되어 있다.
"한가하게 공부만 하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 있을까? 장작 패는 법이라도 배워라. 학자도 땀흘려 일하고, 여러 사람과 대화하며, 다양한 사물들과 접할 필요가 있다. (...) 그리고 노동을 아는 그 투박한 손에서 나온 그의 글들은 도끼 소리가 잦아들고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독자의 귀를 쩡쩡 울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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