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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실크로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중앙아시아사
· ISBN : 9788987608204
· 쪽수 : 3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중앙아시아사
· ISBN : 9788987608204
· 쪽수 : 336쪽
책 소개
8세기 중반에서 10세기 말까지 약 250년간은 실크로드가 동서 육상 교역로로 가장 번영을 누렸던 시기다. <실크로드 이야기>는 그 시기를 살아간 10명의 인물들을 통해, 당대 중앙아시아와 중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크로드의 역사를 한 편의 역사 소설처럼 재구성한 것이다.
목차
- 머리말/프롤로그
1. 상인 이야기 : 나나이반다크(730∼751년)
2. 병사 이야기 : 세그 라톤(747∼790년)
3. 목부 이야기 : 쿰투그(790∼792년)
4. 공주 이야기 : 타이허(821∼843년)
5. 승려 이야기 : 춧다(855∼870년)
6. 기생 이야기 : 라리슈카(839∼890년)
7. 비구니 이야기 : 먀오푸(880∼961년)
8. 과부 이야기 : 아룽(888∼947년)
9. 관리 이야기 : 자이펑다(883∼966년)
10. 화가 이야기 : 둥바오더(965년)
- 에필로그
* 참고문헌 소개
* 화보목록과 출처
* 통치자 연표
* 옮긴이의 덧붙임
*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실크로드의 다양성에 한몫한 것은 종교만이 아니었다. 교역은 물론, 영토를 나누어 갖기 위해 사절과 관리와 군대를 보낸 주변 제국들의 팽창주의 정책도 실크로드의 다양성에 이바지했다. 8세기에 사마르칸트와 장안은 당시 유럽의 어느 도시보다도 훨씬 큰 대도시였고, 이 도시들의 규모와 부는 실크로드를 통한 교역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상업과 문화라는 관점에서 당시 실크로드는 사실상 세계의 중심이었다. - 프롤로그에서(본문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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